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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1/31 15:00:49
Name   덕후나이트
Subject   ‘독자핵무장론’ 다시 꺼낸 홍준표 “핵 보유국끼리는 전쟁 불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62316?sid=100

한국이 핵 가지면 미국, 중국이 [한한령 곱하기 100] 시전할텐데요...?

경제에서 칼자루 쥔게 한국인줄 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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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킹덤
이거 참 보수 정치인들 머리속에 핵무장 집어넣고 다니는 사람 누구입니까?

그 사람을 잡아 족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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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엔즈
Boring - Monk...?
구밀복검

핵무장론은 좌우가 따로 없긴 하지요..
뉴스테드
실현 가능성이 있든 없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건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게 오히려 더 걱정스러운 거라고 봐요.
경제 말아먹기 참 쉽다 그쵸
명절은추석
대충 애국 보수 남초에선 PC로 점철되서 신뢰를 저버린 미국과 슬슬 거리두고 일본과 손잡고 핵개발 하면 만사 형통 오케이라고 믿고 있는 듯 싶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함 껄껄
4
드립이 아니고요? ㄷㄷ
미국을 제치고 일본이요..? ㅋㅋㅋㅋㅋㅋ 그 애국보수남초 너무 망상같은데.. 일본이랑 친해지라고 부추기는게 미국 아닌가요
덕후나이트
일본에 대한 호불호는 둘째치고...미국하고 거리를 뒀는데, 중국도 아니고 일본하고 손을 잡아요...?
일본이 미국한테 버림받은 한국을 왜 상대해주냐에 대한 의문이 없는분들이랍니까 ㄷ ㄷ ㄷ
1
the hive
미정갤은 젊은 사이트가 아니고 어딘지 궁금하네요 ㅎㅎ 에타인가?
윤가람
애국보수 남초 어디에서 미국과 거리두고 일본과 손잡는 걸 지지하나요?
구경가게 저도 좀 알려주시죠
명절은추석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1230077857119&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zSg-Ag3HRKfX2h3a9GY-1jhlq

보시면 마냥 긍정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 만사 형통 오케이 이런건 제 어그로가 맞습니다만, 이런 의견 불판 댓글까지 찾아보면 꽤나 유의미하게 많이 보이고 있죠.

핵개발을 찬성하는 애국 보수 분들에게서 적어도 신뢰할 수 없는 미국과 반면에 신뢰할 만한 일본이라는 스탠스는 흔히 관찰되는 믿음이 아닌가 시픈데 님은 아닌가보네요?
윤가람
제가 핵개발 찬성하는 애국 보수가 아닌데 왜 '님은 아닌가보네요?' 같은 표현이 나오는 건지 대단히 의아합니다?
명절은추석
"애국보수 남초 어디에서 미국과 거리두고 일본과 손잡는 걸 지지하나요?" 라고 따져 물으시길래

애국보수 남초에 대해서 빠삭하게 아시는 분으로 판단했습니다만

핵개발 찬성하는 애국 보수가 아니시라면 왜 저렇게 따져 물으시는 투로 질문하셨는지 그게 의아합니다?
퓨질리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32029?sid=100
(뉴시스) 성김 "한국에 전술핵 재도입은 적절치 않아…한반도 넘어선 파장"
https://n.news.naver.com/mne... 더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32029?sid=100
(뉴시스) 성김 "한국에 전술핵 재도입은 적절치 않아…한반도 넘어선 파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81316?sid=100
(뉴시스) 골드버그 대사 "전술핵 배치 무책임…확장억제 의심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78201?sid=104
(세계일보) 美 전직 관료 “韓 핵무장은 미국에 모욕…큰 대가 치를 것”

같은 동맹국이라 톤 다운 했지만, 미국이 전현직 관료 및 VOA 통해서
집권 여당의 핵무장론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데, 안방에서 정치하기 편하겠다고 자꾸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게 개탄스럽네요.
5
그저그런
실질적인 핵위협 생황에서 못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저런 소리 나오는게 불편하면 핵우산을 강하게 씌워주던가요.
반미에 동조하고 자주국방을 옹호하는 분들이, 이런 것에는 반대하는것도 이상한 느낌입니다.
자주국방하고 핵무장은 수준이 다르죠.
일본의 자주국방은 미국이 옹호하면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해도
일본의 핵무장은 느낌이 다르지 않습니까?
핵무장하게 되었을 때 국제사회에서 받게 될 제재며 외교적으로 어떤 취급을 받게 될지가 뻔히 보이는데 북한 싫어하는 분들이 이런 것에 찬성하는게 저에게는 더 이상한 느낌이네요.
1
찬성한다는게 아니라 못할이야기가 아니라는거죠. 밥보다 안전이 더 중요할수 있는건데 의제 설정도 못하나요?
핵에는 대응 가능한 무기가 핵 밖에 없습니다. 그게 문제죠. 미국이 파리을 위해 뉴욕을 희생시킬수 있냐는 질문은 어디서든 유효하니까요
말 나올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동맹국이 여러 경로로 불편한 티를 내고 있는데 유력한 여당 정치인 입장이라면 여러모로 하지 말아야 할 의제설정 같습니다.
그저그런
연애할때 당기기만 하나요. 우리가 속국도 아니고... 대통령이나 외무부장관이 한 논평도 아니고, 그들이라고 해도 의제설정과 실행은 다를테니까. 저는 요정도 말도 못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포트벡터
냉전 종료 이후 핵무장이라는건 말하자면 우리가 이제부터 팬티를 벗어서 손에 똥을 싸서 들고있겠다는 건데...

보통은 팬티를 벗겠다는 선언으로도 미친 사람으로 봅니다.
2
우리가 핵을 갖는다고 북한이 핵쏘는걸 억지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기갑을 고도화하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전략핵도 아니고 전술핵을 수백개를 쏜다고 해도 우리군 수행능력을 없앨 수 없습니다. 요즘 기갑장비는 핵공격에 어느정도 대비되어있고 리틀보이 팻맨 정도의 핵무기로 기갑을 파괴할 반경은 수백미터정도밖에 안됩니다.

안보 측면에서도 핵개발한다고 제1세계 무기체계에서 벗어나는게 더 큰 타격입니다. 지금은 기술이전도 받고 대량납품하면서 단가도 낮춰 추가로 개발 여력도 생기고 있습니다만 핵개발한다면 지금수준에서 끝인겁니다.
1
그저그런
기갑을 고도화 한다고 핵을 못쏘는것도 아니고, 북한이 가진 핵이 전술핵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 이야길 길게 할 필요는 없고.
일단 핵개발에 찬성하는게 아니라 의제 선정을 못할건 아니라는 뜻이어서요. 아래 뉴스테드님 덧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우리가 핵이 있다고 북한이 못쏘는게 아니라고요. 김정은은 인민이 죽든말든 본인만 살면 되는데 그런 생각이면 핵무기는 별 효용이 없습니다
1
the hive
트럼프처럼 미군철수하겠다 할때 만지작 거릴 일 정도죠 ㅎ
2
그저그런
요즘 미국이 해주는것 없이 빼앗아가기만 하려는 느낌이라, 일개 정치인이 카드에 눈길한번 주는게 뭐 어떨까 싶습니다.
미국이 질색팔색에 주먹까지 들어올릴랑망랑하는데 왜 자꾸 마음에도없는 소릴 자꾸 하는건지..
자기들도 진짜 국민들이 하라하면 정색할거면서.
1
캡틴실버
중국과 적대하면서 동시에 미국과 척을 지는, 다른 의미로 균형외교의 달인들이네요. 이와중에 일본과는 친선을 도모하고자 하는 걸 보면 진정한 제국의 후손들이 아닐까 합니다.
3
홍준표가 저런다고 핵 개발을 당장 시작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핵의 필요성을 말하는 이런 의제는 지금 시점에 나와 주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대다수는 아니어야 하지만 어느 정도는 핵 개발을 원하는 민심도 있어야 미국과의 외교에서도 협상력을 높일 수가 있으니까요. 특정 진영의 입장에서만 바라볼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서는 핵개발 하자는 의견을 막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원한다고 마음대로 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 군불을 때며 협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면 뭐든 해 봐야지요.
1
서포트벡터
우리가 이승만식 벼랑끝 외교전략을 취해야 할 정도로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에 있나요?
1
뉴스테드
홍차넷은 개인의 의견을 말하면 안되는 곳인가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데 특정인의 허락을 받고 말해야 하는거라면 홍차넷을 깨끗하게 떠나겠습니다.
1
서포트벡터
제 허락받고 말하라는게 아니고 제 의견을 제시한것 아닙니까? 의견이 다르면 반박하시면 됩니다.

왜 제 의견을 겁박하려 하시는지요? 저는 의견 얘기할때 선생님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제 댓글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보셨다면 이렇게 제가 급발진을 하니 막상 답글 달기가 망설여졌을 것으로 짐작을 해 봅니다. 사실 저는 홍차넷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 떠날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한 범위의 급발진에 놀라 약간은 떨떠름 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런식으로 예상 가능한 상대와 대화 할때는 대처방법이 한눈에 보이지만 그 예상을 뛰어넘는 상대와는 껄끄럽거든요. 꼭 이 경우에 맞는 예는 아니지만 대략 실험을 해 본것이니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덧붙혀 말하자면 핵을 개발하자는 의견이 벼랑끝 외교전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포트벡터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뭔가 썼다가 수정하신거군요. 수정 전에 뭐라고 하셨는진 전혀 못 봤습니다. 그래서 뒤에 어떤 의도로 말씀하신건지 잘 알지 못합니다.

제가 홍차넷 운영진도 아니고 선생님께서 홍차넷을 떠나시는 것에 대해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만, 실험을 했다는 말은 심히 기분이 좋지 않군요. 의도야 어찌됐든 저는 그냥 지나가다가 지뢰를 밟은 것이니 말입니다.
딱히 별 내용은 없습니다만 제 댓글 닉네임 옆에 [수정됨] 링크를 누르시면 수정 내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핵을 개발하자는 의제가 아무리 말이 안되는 얘기이더라도 굳이 막을 필요없이 미친놈 전략처럼 외교에 써먹으면 되지않나 뭐 이런 의도였습니다.
그러나 미친놈 전략이 선생님께 잘 전달되지 않았고 그냥 저 혼자 미친놈이 되버린 모양새긴 합니다. 전달을 잘못한 제 탓이지요.
먼저 지뢰를 설치해 선생님께 피해가 간 부분은 제가 사과를 드려야겠군요.
잘못했습니다.
1
공격적 표현에 시정권고 드립니다.

작성하신 댓글의 표현이 상대에게 공격적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합니다.
회원간 공격적 표현을 삼가주십시오.
할로윈차차
국가 경제 살릴 비전도 없는 인물들이 핵무새가 되어 핵핵대는 꼴을 보니 경제제재 맞고 나라가 망할 운명인가 봅니다.
3
활활태워라
강한 국가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여당 전부 핵무장 얘기하죠. 뭐... 이런 발언이 피해의식을 불러일으
lolicon
일단 인도랑 파키스탄이 몇 번이나 전쟁을 벌였는지부터 보고와야
1
이제 끗발 다 떨어진 지방 정치인이라는 평을 받는 이의 말을 무게감 있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당근매니아
북한이 핵을 쏠지말지, 후드려 맞은 뒤 한국이 망할지는 가능성의 영역이죠.
핵 개발에 착수했을 때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는 건 확정의 영역이구요.
7
닭장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야기 나올 때마다 참 궁금한게 같은 핵 보유국이 포함된 EU도 용납 안 할텐데 꼭 동의가 필요 없는 존재인 것처럼 무시하더군요. 전쟁으로 인식이 시궁창에 빠진 러시아조차 무시 못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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