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2/08 13:02:02
Name
알탈
Subject
가스비 폭등 불똥 튄 인천공항, 발전자회사 민영화 추진
https://redtea.kr/news/33363
https://v.daum.net/v/20230206060016637
민영화의 봄이 오는가봅니다.
나라를 기업처럼 운영한다는게 구조조정을 의미하는 거였을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탈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24-09-09
"신생아특례 등 정책대출 대상자 축소하지 않겠다"
[1]
24-09-03
금융당국·17개 은행 '가계부채 실무협의회' 6일부터 가동..풍선효과 차단
[4]
24-09-02
세수펑크·고금리에 정부가 낸 '한은 마통 이자' 2965억원 '눈덩이'
[4]
24-08-30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3]
24-08-19
국민의힘, 네이버 찾아가 "'좌편향' 뉴스 알고리즘 관리해야" 요구
[7]
24-08-16
보훈부, 독립기념관 '관동대학살 100주기 행사' 취소 압박
[4]
24-08-09
독립기념관장 첫 일성이‥"친일인명사전 손본다"
[5]
24-08-08
외교부, 사도광산 자료 ‘조작’…일본이 안 쓴 ‘한국인’ 써넣어
[3]
24-08-07
정부가 사용한 ‘한은 마통’ 100조 돌파… “공자기금까지 끌어다 썼다”
[8]
SkyClouD
23/02/08 13:05
삭제
주소복사
단기적인 에너지 파동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저런 이슈때문에 공기업이 장기적인 손실을 입는게 정상인지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tannenbaum
23/02/08 13:06
삭제
주소복사
기간산업이 민영화되면 무슨꼴 나는지 뻔히 알텐데
곰곰이
23/02/08 13:27
삭제
주소복사
민영화라 쓰고 결국 국민 돈 가져다 국내외 자본가들 배 불려주는 정책이죠.
벌써 2023년이고, 수 많은 악용 사례가 가득한데,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이제 민영화 이야기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3
서포트벡터
23/02/08 13:30
삭제
주소복사
이건 "전기 민영화"가 아닙니다. 인국공의 전력 생산 자회사를 민간발전회사에 팔겠다는, 다시 말해 전력생산을 외주를 주겠다는 얘기네요. 이젠 한전 적자 이슈 때문에 많이 알려진 얘기지만 지금도 전력의 일부는 민간발전회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위에 말씀처럼 단기적 파동 때문인데, 민간전력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전에 더 부담이 가는 현재 구조상 이 행위가 국가에 도움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인국공의 부담을 한전에 떠넘기고, 그 과정에 발생
...
더 보기
이건 "전기 민영화"가 아닙니다. 인국공의 전력 생산 자회사를 민간발전회사에 팔겠다는, 다시 말해 전력생산을 외주를 주겠다는 얘기네요. 이젠 한전 적자 이슈 때문에 많이 알려진 얘기지만 지금도 전력의 일부는 민간발전회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위에 말씀처럼 단기적 파동 때문인데, 민간전력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전에 더 부담이 가는 현재 구조상 이 행위가 국가에 도움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인국공의 부담을 한전에 떠넘기고, 그 과정에 발생하는 수혜를 기업에 주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국공이 자기네들을 팔 생각이 없다면 이 짓을 뭐하러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공기업이 외주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가시키는 행동을 대체 왜 하려고 하는거죠?
3
알탈
23/02/08 13:49
삭제
주소복사
위에서 시키니까요...
페스토
23/02/08 13:55
삭제
주소복사
집단에너지 사업자는 돈 벌고 싶겠죠
한전에 수많은 민자발전사 빨대 꽂힌 것처럼 모든 걸 그런식으로 점진적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1~2년 된 이야기가 아니고 수십년을 보는 이야깁니다
왼쪽의지배자
23/02/08 15:00
삭제
주소복사
여기 꽤많은 인원을 채용중이던데 지원자들은 어떤심정일까요.
안그래도 연봉도 적던데.. 직업안정성도 박살이 나버릴 위기네요
알탈
23/02/08 15:03
삭제
주소복사
어차피 그 지원자들이 만들어준 정부인데 심정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받아들여야죠.
해명
23/02/08 17:44
삭제
주소복사
민영화 이야기 꺼내면 안그럴거라고 화내던분들 있었는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25
경제
혼인·출산 부부 3억까지 증여세 안 물린다
9
카르스
23/12/21
1808
0
9947
사회
키즈카페에 전재산 투자했는데.. 퇴점 통보 날벼락
1
이울
18/05/07
1808
0
36827
사회
“먼저 세상 떠난 아내의 모든 것 담긴 가방을 찾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호소
2
swear
23/12/21
1808
0
4572
사회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 집행부는 왜 사퇴 의사를 밝혔나
empier
17/08/14
1808
0
10718
사회
우병우·임종헌, 청와대서 '사법농단' 비밀회동
Credit
18/06/11
1808
0
11231
정치
"홍준표 채무제로 비정상..필수예산 부족, 5천억 부채 발생"
3
알겠슘돠
18/07/06
1808
0
13792
사회
급식비 부풀려 리베이트 주고받은 유치원장·업자 무죄→유죄
2
토비
18/12/10
1808
0
11492
사회
‘홀로움’…혼자 있고 싶은데 또 외롭다
2
일자무식
18/07/17
1808
0
16615
사회
계란 4개로 90명 먹인..'기적'의 유치원장 '실형'
5
The xian
19/08/30
1808
0
6633
경제
‘섀도보팅’ 폐지 초읽기 … 재계 반발에도 대책 없는 정부
5
JUFAFA
17/12/01
1808
0
10729
사회
"유령처럼 잊혀질 것 같아 투표하러 오신 대통령님 불렀어요"
2
알겠슘돠
18/06/11
1808
0
5357
정치
韓美정상 "北도발 계속하면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
벤젠 C6H6
17/09/17
1808
0
38125
정치
“대북송금, 사례금 맞다” 판결에 커지는 이재명 사법리스크
6
매뉴물있뉴
24/06/07
1808
1
10990
사회
200억 넘은 청년수당… "여행가고 술 마시면 어떠냐"는 서울시
6
무적의청솔모
18/06/26
1808
0
14063
사회
김정은 환영 광화문 카퍼레이드…한쪽선 "북으로 가라"
5
김우라만
18/12/27
1808
0
36591
방송/연예
"키나도 알고 싶다"…'그알'이 찾은 내부관계자
1
swear
23/11/15
1808
0
33778
의료/건강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내 약국에서도 마스크 벗는다
1
BitSae
23/03/15
1808
0
5107
정치
국정원 "北, 9월 9일 전후 ICBM 정각 발사 가능성"
1
April_fool
17/09/05
1808
0
34036
정치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
6
괄하이드
23/03/30
1808
1
32758
사회
9년 전 음주운전 걸려서…영관급 '진급' 대신 '징계' 받은 대위
3
Picard
22/12/28
1808
0
33274
사회
“잘 키워서 마누라 삼고 싶다”…천안과학산업진흥원장 성희롱 논란
7
swear
23/02/01
1808
0
32251
정치
이상민 경질은 커녕 실무자 탓만…'엘리트주의' 尹정부 자충수
4
오호라
22/11/15
1808
0
35067
국제
"우리나라 희망적" 한국 51% 일본 26%...보수일수록 낙관했다
4
카르스
23/06/15
1808
0
37371
사회
6촌과 결혼 뒤 변심한 "무효" 소송…'근친혼 확대' 불지폈다
the
24/03/10
1808
0
10748
사회
"아이가 탔는데"..브레이크 풀린 학원차 온몸으로 막은 공무원
7
Credit
18/06/12
1808
0
목록
이전
1
169
170
171
172
173
17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