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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2/08 13:02:02
Name
알탈
Subject
가스비 폭등 불똥 튄 인천공항, 발전자회사 민영화 추진
https://redtea.kr/news/33363
https://v.daum.net/v/20230206060016637
민영화의 봄이 오는가봅니다.
나라를 기업처럼 운영한다는게 구조조정을 의미하는 거였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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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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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8 13: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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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인 에너지 파동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 저런 이슈때문에 공기업이 장기적인 손실을 입는게 정상인지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tannenbaum
23/02/08 13: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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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산업이 민영화되면 무슨꼴 나는지 뻔히 알텐데
곰곰이
23/02/08 13: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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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라 쓰고 결국 국민 돈 가져다 국내외 자본가들 배 불려주는 정책이죠.
벌써 2023년이고, 수 많은 악용 사례가 가득한데,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지만 이제 민영화 이야기 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3
서포트벡터
23/02/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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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기 민영화"가 아닙니다. 인국공의 전력 생산 자회사를 민간발전회사에 팔겠다는, 다시 말해 전력생산을 외주를 주겠다는 얘기네요. 이젠 한전 적자 이슈 때문에 많이 알려진 얘기지만 지금도 전력의 일부는 민간발전회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위에 말씀처럼 단기적 파동 때문인데, 민간전력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전에 더 부담이 가는 현재 구조상 이 행위가 국가에 도움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인국공의 부담을 한전에 떠넘기고, 그 과정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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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기 민영화"가 아닙니다. 인국공의 전력 생산 자회사를 민간발전회사에 팔겠다는, 다시 말해 전력생산을 외주를 주겠다는 얘기네요. 이젠 한전 적자 이슈 때문에 많이 알려진 얘기지만 지금도 전력의 일부는 민간발전회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것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위에 말씀처럼 단기적 파동 때문인데, 민간전력회사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한전에 더 부담이 가는 현재 구조상 이 행위가 국가에 도움이 될 리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인국공의 부담을 한전에 떠넘기고, 그 과정에 발생하는 수혜를 기업에 주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국공이 자기네들을 팔 생각이 없다면 이 짓을 뭐하러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공기업이 외주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가시키는 행동을 대체 왜 하려고 하는거죠?
3
알탈
23/02/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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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시키니까요...
페스토
23/02/08 13:5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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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너지 사업자는 돈 벌고 싶겠죠
한전에 수많은 민자발전사 빨대 꽂힌 것처럼 모든 걸 그런식으로 점진적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1~2년 된 이야기가 아니고 수십년을 보는 이야깁니다
왼쪽의지배자
23/0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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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꽤많은 인원을 채용중이던데 지원자들은 어떤심정일까요.
안그래도 연봉도 적던데.. 직업안정성도 박살이 나버릴 위기네요
알탈
23/02/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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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 지원자들이 만들어준 정부인데 심정을 알 필요가 있을까요 받아들여야죠.
해명
23/02/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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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이야기 꺼내면 안그럴거라고 화내던분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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