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2/14 16:03:00
Name   퓨질리어
Subject   경찰 “40대 남성 영화배우 음주운전, 사실 아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04925?sid=10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45561

보도가 나간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경찰에 입건된 사람이 40대이고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등에 출연했다는 내용이 기사에 담기면서 배우 조진웅을 포함해 윤진영, 문정웅 등 배우들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다. (후략)

[해당 내용을 처음 보도한 매체의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

애먼 사람 하나 마녀사냥 당하게 해놓고는 기사 삭제하면 그만이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648 경제"일본처럼 월 100시간·연 720시간 연장 근로 허용해야"...한술 더 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4 퓨질리어 23/03/06 1821 0
33621 정치이준석, '尹=엄석대' 비유 "엄석대 몰락하자 핵심측근 모두 떠나" 10 퓨질리어 23/03/03 1907 0
33619 사회간호대 정원 700명 늘어난다…올해 입시부터 반영 7 퓨질리어 23/03/03 1582 0
33599 사회3·1절 세종 한 아파트 가구에 일장기 내걸려…항의 빗발 23 퓨질리어 23/03/01 2123 0
33598 정치尹대통령 "日, 군국주의 침략자서 협력 파트너로 변해" 34 퓨질리어 23/03/01 2539 0
33562 정치대통령실, 정순신 낙마에 "검증 한계 인정…자녀 문제엔 미흡" 7 퓨질리어 23/02/26 1923 2
33561 정치경찰 부실검증 논란…대통령실, 법무부 책임 떠넘기기 하나 5 퓨질리어 23/02/25 1997 2
33559 정치與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국수본부장에 "본인 능력으로 판단해야" 9 퓨질리어 23/02/25 2038 1
33557 정치'아들 학폭' 논란 신임 국수본부장 "피해자에 사과" 19 퓨질리어 23/02/25 1926 0
33553 정치“좌파 빨갱아”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였다…“자식 일에 죄송” 16 퓨질리어 23/02/24 2810 0
33513 정치이복현 "김건희 도이치 주가조작, 한톨 증거도 없다 확신" 11 퓨질리어 23/02/21 2040 0
33440 정치尹 "에너지요금 조절·공공요금 동결"…통신금융 고통분담 요구 16 퓨질리어 23/02/15 1670 0
33433 방송/연예경찰 “40대 남성 영화배우 음주운전, 사실 아니다” 11 퓨질리어 23/02/14 1867 0
33395 방송/연예“이수만 선생님 방향성에 공감” 방시혁, SM 최대주주 될 결심한 이유 12 퓨질리어 23/02/10 1716 0
33388 정치金·羅, 연대 과시…대통령실 "羅, 용기있는 선택 감사" 9 퓨질리어 23/02/09 1862 0
33374 방송/연예유아인,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적극 소명할 것" [공식입장] 2 퓨질리어 23/02/08 1610 0
33368 정치국회, 이상민 탄핵안 가결…헌정사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 21 퓨질리어 23/02/08 1999 0
33362 정치이진복 "安, 아무 말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날 것" 4 퓨질리어 23/02/08 1952 0
33327 정치대통령실 “尹, 매달 당비 300만원 내…당원으로 할 말 없을까” 13 퓨질리어 23/02/06 1763 0
33323 정치안철수 "표현 점검하겠다…상대후보 '尹心' 쓰면 선관위 제소할 것" 5 퓨질리어 23/02/06 1539 0
33254 정치투명 구름다리에 인피니티풀…오세훈표 '한강 르네상스' 19 퓨질리어 23/01/31 1742 0
33235 정치"성관계는 혼인 관계 안에서만..." 시대착오적 서울시의회 조례안 17 퓨질리어 23/01/30 1501 0
33234 방송/연예송중기 재혼+'♥케이티' 임신 "저희 결혼합니다" [공식입장] 7 퓨질리어 23/01/30 1680 1
33175 사회‘교원평가 성희롱’ 학생 퇴학 처분… “온정적 처리 관례 깼다” 6 퓨질리어 23/01/25 2100 2
33145 방송/연예北가수, 걸그룹 여자친구 '핑거팁' 표절 의혹…"멜로디 매우 유사" 8 퓨질리어 23/01/20 193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