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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2/22 18:22:42 |
Name | 덕후나이트 |
Subject | "냄새 안 나" 사무실서 '뿜뿜'…전자담배 태우는 상사, 속 태우는 후배 |
https://v.daum.net/v/FvmJpjpaC0 [7년째 서울에서 택시를 운행 중인 노선웅씨(63)는 "밤에 술 마시고 탄 승객 중에는 전자담배뿐 아니라 일반 담배를 피우겠다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며 "술 마신 사람 상대로 싸우기 싫어 그냥 피우라고 한다"고 말했다.] 담배 피우는 것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 못피우게 했다고 때리는 건 너무 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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