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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3/02/24 07:09:28수정됨 |
| Name | 오호라 |
| Subject | 대전·강원에서도 '울산 사투리'…'지지자 동원' 의혹에 실랑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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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33307?sid=100 두 연설회 현장엔 김기현 후보 지역구인 울산에서 온 지지자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가 김 후보 연설이 끝나면 썰물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앞서 안철수 후보 측은 행사장 비표를 배부하는 방식이 특정 후보에 유리하다고 주장했지만, 당 선관위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당 선관위가 노골적으로 김기현을 밀어주고 있네요. 그리고 안철수는 국민의힘에서 아직 적응이 덜 된 것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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