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08 18:09:55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하나로 똘똘 뭉쳐 총선압승"
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하나로 똘똘 뭉쳐 총선압승"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8137552001

김기현 53% 안철수 23%, 천하람 15%, 황교안 9% 득표했다고 합니다.
최고위원에는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 청년최고위원에는 장예찬이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친이준석계로 알려진 천아용인 연합은 모두 탈락했습니다.
천아용인 네사람중 그나마 러너업 자리까지 간건 이기인 후보 (청년최고위원선거, 2위)뿐이고
나머지 천하람(당대표선거, 3위), 허은아, 김용태(최고위원선거, 각각 7위6위)는
아깝게 탈락하지도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네요.

김기현후보가 이번에 기록한 53%는
지난 대통령후보 선출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기록한 48%보다 다소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러나저러나 역시 정권 초기의 여당에서는 대통령이 미는 사람이 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만
대통령이 밀었는데 고작 53%?이라는 얘기도 나올법한 수치이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370 정치'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실명 줄줄이 열거 5 뉴스테드 23/02/08 1869 0
10587 정치민주당 '최저임금', 4시간4분 만에 초고속 후퇴 알겠슘돠 18/06/04 1869 0
2140 사회박근혜에게 노조는 '관리'와 '압박' 대상이었다 1 NF140416 17/02/28 1869 0
2913 정치국정원, 알파팀에 직접 돈 줬다 4 Toby 17/05/01 1869 1
21346 사회경기 김포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 확진 3 알겠슘돠 20/08/13 1869 0
3427 정치정우택 "文정권 쇼통·먹통·불통…김상조·강경화 檢고발 검토" 11 tannenbaum 17/06/08 1869 0
15972 사회좋은 구절은 다 모아서..'오려 붙인' 베스트셀러? 1 The xian 19/07/12 1869 1
15462 정치이주영 “남로당 후예 아니면 천안함을…” 3 The xian 19/05/22 1869 0
32614 정치尹대통령 “차기 총선은 내가 치르는 것”…‘尹心’ 못 박아 7 알탈 22/12/16 1869 1
10088 정치검찰, 장시호 항소심도 1심 선고보다 낮은 1년6월 구형 2 알겠슘돠 18/05/11 1869 0
6505 사회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회장에 징역 8년 선고(1보) 알겠슘돠 17/11/24 1869 0
3180 정치문 대통령의 차기 업무지시는 ‘4대강 재조사’ 3 Credit 17/05/22 1869 0
7022 정치박지원 “文대통령, 中 사드 경제보복 풀었다…가장 큰 성과” 14 벤젠 C6H6 17/12/19 1869 0
6255 정치MB "나라가 과거에 발목 잡혔다" 8 Credit 17/11/10 1869 0
38001 사회김호중 거짓말·여론전...‘팬덤 방탄’에 기댄 사회병폐 종합세트 17 오호라 24/05/22 1869 0
4724 정치이은재 '盧 뇌물수수 혐의' 언급에 與 "모욕감 느껴" 항의 5 empier 17/08/21 1869 0
8822 사회인천공항 기내식시설 신축현장 불..2명 고립 끝 구조 1 April_fool 18/03/25 1869 0
34174 사회만취 운전자가 앗아간 9살 초등생 목숨…오빠 “생일 한 달 남았는데” 4 비물리학진 23/04/10 1869 0
32895 사회에드워드 노튼, ‘포카혼타스’ 12대 직계 후손이었다 4 뉴스테드 23/01/06 1869 0
2947 정치국민의당, "문재인 프리허그 행사에서 여성 비하" 규탄 3 tannenbaum 17/05/07 1869 0
33927 정치尹 '천안함 폭침' 울먹였는데…제2연평해전 생존장병 추가 포상은 '무산' 3 덕후나이트 23/03/24 1869 0
33417 국제“중고물품은 보내지 마세요”…구호품은 이렇게 6 먹이 23/02/12 1869 1
1162 정치청와대, '조희연 교육감 죽이기' 정치공작 정황 2 하니n세이버 16/12/13 1869 0
3213 기타[벼랑 끝에 선 사람들]“시련은 지나가는 소나기”… 대화의 창 열고 삶의 희망 찾다 메리메리 17/05/24 1869 0
12686 사회7일간 300만 트윗, 분노의 '스쿨 미투'…시작은 충북여중 3 우분투 18/09/13 18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