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10 22:14:19
Name   오호라
Subject   외교부 "징용해법 여론 비관적이지 않아…위안부 때와 달라"
https://m.nocutnews.co.kr/news/5907901

행복회로가 과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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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라뇨 지지율이 40퍼를 넘는데 여론이 확실히 다르긴 하죠.
퓨질리어
지지율 안 보신다는 분이 아주 3D로 신경쓰고 있군요.
매뉴물있뉴
그냥 트럼프가 하던 그 짓거리 그대로가 아닌가...

황상께서 가짜 뉴스를 발표한다
가짜 뉴스를 극우 유튜버들과 우파 언론들이 그대로 받아쓰고 확대재생산한다
그 내용을 우민들이 듣고 환호한다
이하 반복
하하하. 언론들까지 싸고도니 그렇죠.
민주당정부에서 이랬다간 사돈의 팔촌 조상님까지 다 뒤져서 사람엿돠게 시일야방성대곡을 한달내내했을텐데.
4
서포트벡터
민주당보다 친일이 중요해서 아마 아닐겁니다.
민주당이 이제야 정신차렸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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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야구마냥 죽도록 팰겁니다
1
스티브잡스
“토착왜구라더니…뒤늦은 친일 행보”
”독립운동가 후손 울분, 북한도 모자라 일본에게 마저..“
“00대 커뮤니티 00000에도 성토, 나라를 팔아먹는 586정부..”

아마 이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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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과비냉사이
이래서 우파 유튜브정권이란 소리를 듣죠.
dolmusa
역겹네요
레게노
뭐, 윤석열에게 호재라면 이태원 사고든 반일이든 국민들이 거기까지 생각할 겨를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제대로 된 민생처리안은 내지 못하고(돈 뿌리라고 협박하는거 말고) 이런 '꺼리'에만 물고늘어지고 있으니 아이러니하게도 정당 지지율은 더 빠지고요. 당대표 리스크가 있으니 더 하는거 같은데, 예전처럼 돈이 폭포수처럼 쏟아져서 사람들이 먹고 사는것 외의 다른것에도 관심을 가지는 시기가 아닙니다. 노재팬과 위안부 단체 비리를 거쳐 국민들의 여론도 과거사는 과거사고 좀 지겹다는 식으로 가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반일을 더 밀어봤자 민주당에서 더 득 볼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뭐 치트키는 치트키니까 계속 치고는 싶겠죠? 결국 그 뭐더라 중국 개인이오였나 그거 밀던 과거 국힘처럼 될겁니다. 정치는 타이밍인데, 얘들은 이제 이거 원툴 됐어요.
1
명절은추석
경제가 망해가서 다른 어젠다에 관심을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호재라는 말씀이시죠?

망해가는 경제 때문에 망해가는 사회 시스템, 외교에 있어 정치공학적 지지율 하락의 리스크가 덜 할 것이라는 희망회로 잘 봤읍니다.

훌륭한 진단이군요.
여당이 레게노님처럼 냉철하고 합리적인 정치적 판단을 하고 있다면 더욱더 경제를 맹치는 쪽으로 나아가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겠군요?!
2
레게노
그건 멍청하고 이상한 판단이죠. 이미 경제상황이 단기간에 나아질거라는 희망이 별로 없거든요. 특정 정권의 잘못이 아니라 시기가 그렇습니다.
명절은추석
멍청하고 이상한 판단을 근거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해서 호재라고 진단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본인의 진단을 멍청하고 이상한 판단이라고 주장하시는 모습은 꽤나 의아한 모습이네요
2
레게노
경제를 일부러 망치는것은 멍청하고 이상한 판단이다 ㅇ
강제징용 해법이 호재인것이 아니라 현재 상황이 호재다 ㅇ

말을 이상하게 알아들으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명절은추석
호재라는 현재 상황을 만들고 있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망해가는 경제를 책임지는 주체는 누구고요?

현재를 책임지는 여당(Ruling party)라는 뜻에 대해서 생각이 없으시기 때문에 그런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하는 신기한 재주를 부리시는건지…
3
욕은 정부가 먹지만 모든 상황을 정부가 만드는 것은 아니죠. 전 정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주장했고 뭐 제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역대 최고 무역적자가 문재인 말년에 났는데, 이걸 문재인 탓을 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삼성을 공격한다거나 부자감세를 주장하면서 지원을 줄인다거나 이상한 부동산정책을 펼친다거나 하면 영향을 줄 수는 있겠죠. 망칠수는 있어도 살리기는 어렵거든요.
명절은추석
영감님 역대최고 무역적자는 언제입니까?
문재인 말년입니까? 아니요 지금이구요…

하여튼 모든 상황을 정부가 만드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현재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는 주문을 지난 정부 때 많은 분들이 주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뭐 제 생각도 여기서 크게 다르지 않고요, 망치는건 쉽다는 얘기는 경제 뿐만 아니라 이태원을 비롯한 일년간 일어난 재난적 사고에 대한 대처 및 그에 준하는 사회 시스템, 날리면 펠로시패싱 이란외교 강제징용까지 뭐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외교 참사에도 적용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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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질리어
https://www.yna.co.kr/view/GYH20230310000300044

강제동원 합의에 대한 여론조사만 봐도 국민 여론에 있어 반일이 지겹다는 느낌은 그렇게 들지 않던데요?
붉은 시루떡
요새 정부를 보면 막가파 원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레게노
정치적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신기한게, 원론적으로 같은 일을 다르게 보더라구요. 한참 반중이 정치권에서 핫할때 그렇게 조롱하던 양반들이, 또 반일에는 환장하는걸 보면 왜 그러나 싶습니다.
당근매니아
중국이 한국을 강제점령했던 건 630년쯤 전의 일이니까요.
1
중공군이 한국군을 공격한것은 72년밖에 안 됐습니다.
당근매니아
눈 가리고 아웅이긴 하지만 의용군 형태로 참전한 것이라 외교상으로는 중국정부의 참전이라고 보긴 어렵죠. 점령지에 대해 직접적인 지배력을 행사했던 주체 역시 중국정부가 아닌 북한정부구요.
1
레게노
그런식으로 따지면 일제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고 일본국은 제국주의를 부정한다고 변명해도 되겠네요. 사람들의 인식과는 별 상관없는 부분이죠.
당근매니아
일본제국은 GHQ와 신헌법 제정을 거쳐서 철폐되었으나, 현재의 일본국은 국제법상 과거 일본제국의 후신으로서 인정되어 법적 책임을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개개인들이 이런 법적인 영역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지와 무관하게, 이를 전제로 전개된 언론이나 학계의 여론이 사회의 통상적인 인식에 영향을 주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백년 전 즈음부터 36년간 국권을 완전히 빼앗고 전체 국토를 강제 점령했던 국가와, 길어봐야 3년 간 일부 국토를 강제점령하는 데에 보조적인 역할을 맡았던 국가에 대한 국민감정이 달리 적용되는 건 오히려 자연스럽죠.
5
와 이런 논리는 좀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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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매니아
충격적일 게 뭐가 있나요. 문서상으로 중국은 정규군이 아닌 인민지원군으로서 참전했고, 정전협정에서도 팽덕회는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으로서 서명했습니다. 최근 러우전에서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우회적으로 무기를 지원하거나, 미국이 자원군 형태로 전투병력을 보내는 것과 딱히 다를 것 없는 눈가리고아웅이죠. 그 반대급부로서 전 6.25 전쟁 종전협정을 맺는다고 할 때 중국이 협상테이블에 앉으려고 들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araaaade
중국이 반대급부를 수용할 리 없다는 관점에서 볼 때, 중국정부가 참전하였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2
메존일각
630년 전이면 1400년 즈음인데 조선이 막 개국할 무렵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가 모르는 역사적 사실이 있나 궁금합니다.
당근매니아
고려 말기에 원나라 속국이 되었던 시점을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공민왕 때 속국 신세를 벗어났다고 보면 630년보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야 하긴 하네요.
메존일각
13세기 중반부터 14세기 중반이라 시점적으로는 거의 800년 정도 올라가게 되지요.
나이스젠틀스위트
아마 국가의 느낌 차이 아닐까 싶어요.
중국이 이상한 이야기하면 열받는데 일본이 이상한 이야기하면 역겨워요
그거야 민주당 쪽에서 중공군의 6.25 참전을 옹호한 적은 없는데 국힘쪽에서는 계속해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옹호해서 그런거죠.
3
중국이 한국을 식민지배 한 뒤 자신들덕에 한국이 발전했다고 옹호하면 당연히 빡치겠죠?
중일이 한국과 엮여온 역사가 다르고 반중 반일이 점화되는 사건도 다른데 똑같이 취급하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2
도발적 표현에 이용정지 4일 드립니다. (윗 댓글과 병합처리)

특정의견에 대해 정치적 사고를 하시는 분들이라는 다수 지칭을 하면서 거친 표현을 사용하신 것들이 다수 회원을 향한 도발/공격성을 가진다고 판단합니다.
도발적 표현을 삼가주십시오.
붉은 시루떡
제가 볼 땐 친일이나 친중이나 둘 다 노답인데

굳이 반중친일을 지지할 이유도 없음
귤깐손
건의게시판이 아니라 여기에 댓글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올바른지 모르겠지만, 이용정지 4일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저 위에 유저 "레게노"는 겉으로는 민주당의 정치적 전략을 비판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정부의 이번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비판을 "반일", "꺼리", "(반일 민족 감정을 이용한) 치트키"로 치부하며, 일본과의 과거사 정의가 회복되길 바라는 의견은 "지겹다"고 폄훼하고 있습니다. 단지 특정 정당에 대한 논평이 아니라, 다수의 홍차넷 유저를 포함해 많은 국민이 정당하게 공분하는 문제를 ... 더 보기
건의게시판이 아니라 여기에 댓글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올바른지 모르겠지만, 이용정지 4일을 납득할 수 없습니다. 저 위에 유저 "레게노"는 겉으로는 민주당의 정치적 전략을 비판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정부의 이번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비판을 "반일", "꺼리", "(반일 민족 감정을 이용한) 치트키"로 치부하며, 일본과의 과거사 정의가 회복되길 바라는 의견은 "지겹다"고 폄훼하고 있습니다. 단지 특정 정당에 대한 논평이 아니라, 다수의 홍차넷 유저를 포함해 많은 국민이 정당하게 공분하는 문제를 이렇게 우회해서 조롱하는 것이죠.

더군다나 홍차넷 뉴스게시판을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저 유저가 이렇게 우회적으로 도발하는 일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니라는 점을 누구나 알 텐데, 이용정지 4일이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 저격에는 누가 신고할지, 그리고 이용정지 얼마나 주실지 궁금합니다.
2
저격댓글 작성에 이용정지 3일 드립니다.

https://redtea.kr/notice/67
규정상 저격은 즉시 삭제가 원칙입니다.
회원을 특정하여 공개 비판하는 것은 부정적 효과가 많아 허용하지 않습니다.

특정회원에 대해 운영에 항의를 하고 싶으시다면 건의게시판에 비밀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곤살로문과인
이런글에는 욕설을 허해주십시오...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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