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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4/11 09:46:55 |
Name | swear |
Subject | 여경 머리채 잡은 검사 임용 예정자, 주폭으로 현행범 체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57069?sid=102 경찰 등에 따르면, 출동한 경찰관들이 싸움을 저지하고 양측을 분리해 진술받는 과정에서 황씨는 한 여경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손바닥으로 한 차례 폭행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황씨는 술이 깰 때까지 경찰서 형사 당직실에 수 시간 머물다가 오전이 돼서야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황씨는 이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너는 누구 라인이냐” 등의 폭언도 했다고 한다. 검찰은 황씨를 지난 3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했고, 11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너는 누구 라인이냐” 어처구니가 없네요. 누군지 모르면 큰 일 납니까? 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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