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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4/12 23:01:22 |
Name | 카르스 |
Subject | 문동주, 국내 투수 최초 시속 160㎞ 벽을 깼다 |
문동주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기아(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회말 박찬호를 상대하며 3구째 시속 160.1㎞의 공을 던졌다. 이는 스포츠투아이가 공식으로 구속을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국내 선수 최고 구속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2년 9월7일 롯데 자이언츠 최대성(은퇴)이 한화 타자 장성호(은퇴)를 상대로 던진 시속 158.7㎞였다. 출처: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87675.html 구속 혁명이 타 국가대비 늦고 더딘 한국도 구속이 빨라지고는 있는데 좋은 자극제가 되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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