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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5/06 12:38:16수정됨
Name   야얌
Subject   김성회 "이준석도 비트코인, 왜 김남국만"→ 진중권 "민주당이기에"
https://v.daum.net/v/20230506083659286


진중권씨.
아니 그 기준이라면 국힘은 뭐가 됩니까



0


매뉴물있뉴
참... 그... 뭐랄까...... 좌파치고 조선일보랑 정말 죽이 잘맞읍니다.....;;;
고기먹고싶다수정됨
지난 대선정국이후 진중권은 좌파 라고 보면 안되죠 윤석열을 그렇게 빨아댔는데
매뉴물있뉴
보수우파중에도 윤석열을 까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유승민 이준석 천하람 장성철 변희재 이언주 등등등등....)
좌파중에도 윤을 좋아하는 사람이 희귀하게나마 있지 않겠읍니까 ㅎㅎ
갤럽 리포트를 봐도 자신을 진보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윤석열의 국정지지율이 10%정도는 나오기도 하고............
고기먹고싶다
저분은 사실상 명예국힘당원 아닌가요? 정의당이랑 진보를 본인 방탄용으로 쓰는 꼬라지 보면 예전에 가지고 있던 미운정마저도 떨어지게 합니다.
척척석사가 또...
할로윈차차
진중권이 진중권했네 크크
국힘은 그래도 된다를 대놓고 말하는게 딱 진중권의 수준이고 프레임이죠.
3
영원한초보
정상적인 코인 거래로 돈 번 사람들을 순진한 젊은 청년 돈 가져간 것으로 묘사했네요?
진중권 헛소리중 손까락 꼽히는 건가요
퓨질리어
진중권이 유시민을 비판했지만, 요즘 행보를 보면 유시민 연전연승 중...
2
확실히... 둘의 차이가 딱 나오는데
유시민은 마음에 드는 행동이든 마음에 안드는 행동이든, 왜 그러는지 사고회로가 납득은 되거든요. 기승전결 앞뒤가 맞으니.
예를들어 60세 발언은 한창 젊을(?)때 나이든 수구들 하는거 보고 그렇게 생각했을게 뻔하고(이건 우리 젊었을적에도 그리고 요새 젊은것들도 다 저지르고 있죠),
문재인은 편들어 주겠다고 선언을 먼저 했었으니 그런것일테고.

그런데 진중권은 너무 맥락없이 그러니 그냥 맛이 간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는...
1
퓨질리어
진중권은 이미 김건희 앞에서 한없이 유약해지는 걸로 보면 정치평론가 딱지 떼야할 인물이죠.
하마소
진중권도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지 않은 지 15년은 족히 넘은 것 같은데...
1
메오라시
진중권은 야비하고 김성회는 교활하죠. 김성회는 교활하게 논점을 흐리고 진중권은 멍청하게 말대꾸하며 그걸 보태주는군요.
과학상자
저는 진중권식 주장도 말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을 투기수단으로 폄하했던 진영에서 코인으로 재미본 사람은 코인을 장려했던 진영 사람보다 더 비판받을 여지는 있죠. 근데 그런 식의 논리도 민주당 쪽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니 진중권이 편파적이고 감정적으로 보여요.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와 국민적 의혹을 외면하지 않아서 정권을 잡은 세력의 의혹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해지니까요. 이재명 의혹 나오면 볼 것도 없이 징역 10년 이상 확정인데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만 나오면 죄다 별것 아니고 민주당 애들이 또 생떼탕 끓이는 게 됨 ㅇㅇ
풉키풉키
교수 자리 달달하지...
괄하이드
["그 사람(이준석)은 국민의힘 사람이다.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고 민주당은 그런 정당이 아니기 때문이다"며 "민주당이 표방하는 가치가 뭡니까? 그게 아니기에 문제가 되는 것, 그래서 위선이라고 하는 것"]

와 근데 은근히 저런식으로 생각하거나 말하는건 많이 봤어도 저렇게 노골적으로 얘기하는건 새롭네요.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니까 뭐라 할 말이..
5
노바로마
과거 문정부나 민주당도 가상화폐를 아예 금지한건 아니지 않나요? 단지 투기적 성격이 강해 규제를 빡빡하게 한 정도지....
오레오
진중권의 비판이 좌파 입장에서 꽤 일리 있는 거 아닌가요?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와 평등은 개소리지만 김남국은 신뢰 가는 사람으로 꼽히니까 청년 정치인으로서 이해관계인으로 입법에 직접 관여하고 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점은 아쉬울 수 있죠. 그게 우파 언론과 공명한다고 해서 힐난할 순 없죠. 비판 배후의 사상이 다르니까요. 세상이 민주당과 국힘 밖에 없는 게 아니구요.
닭장군
좌파/우파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7
오레오
본인이 그런 관점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상관 없다는 것은 화자를 무시하는 거죠.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야 무시하고 싶겠지만.
저는 여기에 좌파우파를 들이대는것이 틀렸다고 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보편도덕, 보편논리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좌파/우파라는 방패에 숨는것 자체가 틀린, 더 쎄게 말하면 비겁하고 구차하고 유치한 행동입니다. 그래서 진중권을 까는겁니다. 좌파든 우파든 보편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니깐요.

그리고 제가 민주당 지지자라는 증거를 들고 오십시오. 혹시 설마 진중권 까면 민주당 지지자라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그 다음, 기사에는 진중권이 스스로 좌파적관점에서 그렇다고 말하는 내용이 없는데, 어느 레퍼런스를 보시고 좌파적 관점이 저렇다고 하시는 건가요?
6
오레오
진중권이 왜 '좌파'인가?를 길게 서술해야 한다는 게 다소 의아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이라고 쓰는 말은 사실 나와 내 주변의 여론이 곧 '보편'이고 그것은 보통 편하게 자신을 정당화하는 논리에 불과합니다. 좌파이냐 우파이냐는 이데올로기의 문제고, 이데올로기는 보편이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정권에서 문재인을 잡아 넣어야 한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고 동시에 이번 정권에서는 윤석열의 일거수일투족을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아무리 문재인을 열심히 비판한다고 한들 이승만&건국절 담론에 진중권은 쉽게 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이데올로기의 영역인거고, 진중권의 보편은 보수에 편향적이지 않다는 겁니다.
정확한 소개 감사합니다.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언행으로 정체와 수준을 직접 보여주고 있는데 굳이 따져물으려 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지켜보시는 분들도 이 댓글을 보고 확실히 아셨을것 같아 기쁩니다. 이 댓글을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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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윤석열 편들면서 문재인 정부를 공격했던 이유를 그 스스로 형식적인 공정마저 무너졌다고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제와서 저런 진영 논리에 의거한 저러한 평론은 진중권 그 마저도 형식적인 공정이 무너진 것이죠.
그러면 보수는 원래부터 나쁜 놈들이니깐 비리 저질러도 되나요? 공정과 상식 부르짖던 윤석열과 한동훈은 뭐가 될까요? 그리고 그거 검증하겠다고 지난 대선 시기에 국민의힘 공개면접에 참여한 진중권 스스로 우습게 되는 것이구요.
2
오레오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긴 하죠, 다만 진보에서 문제가 있는 노회찬과 박원순을 여전히 지지하듯이 진중권 역시 굳이 비토할 이유가 있나 싶은 겁니다. 어차피 똥 좀 묻은 건 똑같은데.
퓨질리어
전 선생님의 논지를 전혀 이해하질 못하겠네요.

진중권이 누군가요? 조국흑서니 뭐니 저번 정권에서 공정에 대해 열을 올리던 사람 아니던가요?
그런 사람이 자기가 편드는 진영은 원래부터 똥물에 뒹굴던 사람이니 진흙 좀 묻어도 괜찮고,
민주당은 독야청청 떠들었으니 티끌 하나 묻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게 그게 공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중권이 모두까기를 지향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겁니다. 모두까기라면서 누구는 비판의 잣대가 굴절되면 그게 모두까기인가요? 그 지점을 비판하는 건데, 진보 너희들은 하자 있는 사람을 지지하잖아라... 더 보기
전 선생님의 논지를 전혀 이해하질 못하겠네요.

진중권이 누군가요? 조국흑서니 뭐니 저번 정권에서 공정에 대해 열을 올리던 사람 아니던가요?
그런 사람이 자기가 편드는 진영은 원래부터 똥물에 뒹굴던 사람이니 진흙 좀 묻어도 괜찮고,
민주당은 독야청청 떠들었으니 티끌 하나 묻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게 그게 공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진중권이 모두까기를 지향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겁니다. 모두까기라면서 누구는 비판의 잣대가 굴절되면 그게 모두까기인가요? 그 지점을 비판하는 건데, 진보 너희들은 하자 있는 사람을 지지하잖아라고 반문하시면 대화가 겉돌 수 밖에 없지요. 그럼 보수는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지지하면서 조국을 왜 그리 못살게 구나요?
5
오레오
진중권이 우파에 편향되어 있다고 말하는 건 진중권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모습에만 집중한 비판이고 언론 종속적인 태도죠. 진중권이 모두까기로 안느껴지는 것은 진중권의 우파 디스는 언론이 팔로우를 안하니까요. 진중권은 현 정권의 문제에 대해 '괜찮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이태원 사태 이후 윤석열 정권을 두고 진중권은 사이코패스라 비판했는데 누가 신경이나 썼습니까? 그럴 이유가 없죠, 좌파 인사가 현 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니까. 그런데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고 진중권이 현 정권 역시 심각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사... 더 보기
진중권이 우파에 편향되어 있다고 말하는 건 진중권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모습에만 집중한 비판이고 언론 종속적인 태도죠. 진중권이 모두까기로 안느껴지는 것은 진중권의 우파 디스는 언론이 팔로우를 안하니까요. 진중권은 현 정권의 문제에 대해 '괜찮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이태원 사태 이후 윤석열 정권을 두고 진중권은 사이코패스라 비판했는데 누가 신경이나 썼습니까? 그럴 이유가 없죠, 좌파 인사가 현 정권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니까. 그런데 언론에 나오지 않는다고 진중권이 현 정권 역시 심각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진중권이 대선 시기에 국민의힘 공개면접에 참여했다고 해서 그가 윤석열과 한동훈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고 그러한 사실 하나로 우편향적이라 말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행동 하나하나에 따라 그 무결성을 따져서 내려지는 게 아니잖아요? 박원순이 성추행범이고, 노회찬이 뇌물을 받은 것과 별개로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좌파에서 여전히 그들이 의미를 가지는 것처럼 진중권(혹은 다른 모든 정치인들에게)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야 한다는 겁니다. 비단 저 둘 뿐입니까? 모든 정치인들에게는 꽤 맥락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이재명이나 추미애 여러 공과가 공존하는 인물이지만 왜 여전히 민주당 내에서 영향력이 있을까요?
비판의 잣대로 말할 것 같으면 우선 꽤 진중권의 비판은 복합적이고 다면적으로 이루어지는 반면, 다수 정치 고관심층의 인물 평은 심각하게 그 잣대가 고무줄이죠.
퓨질리어
진중권은 정치인이 아니라 평론가입니다. 자꾸 정치인을 가져오셔서 비교를 하시는데,
노회찬, 박원순이 과가 있더라도 정치인으로서 공이라도 있지만,
진중권은 정치인으로 참작할 공도 없는 사람입니다. 진중권이 정치해서 이룬 바가 뭐죠?

평론가로서 논리의 비약과 허점이 있으니깐 비판을 하는건데,
도대체 선생님은 무슨 의미에서 공과 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시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진중권의 논리가 허접하니깐 욕을 먹는 겁니다.
저 논리대로라면 자기가 쓴 윤석열에게 비판적인 칼럼들도 죄다 헛수고가 되는거죠. 보수는 원래 ... 더 보기
진중권은 정치인이 아니라 평론가입니다. 자꾸 정치인을 가져오셔서 비교를 하시는데,
노회찬, 박원순이 과가 있더라도 정치인으로서 공이라도 있지만,
진중권은 정치인으로 참작할 공도 없는 사람입니다. 진중권이 정치해서 이룬 바가 뭐죠?

평론가로서 논리의 비약과 허점이 있으니깐 비판을 하는건데,
도대체 선생님은 무슨 의미에서 공과 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시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진중권의 논리가 허접하니깐 욕을 먹는 겁니다.
저 논리대로라면 자기가 쓴 윤석열에게 비판적인 칼럼들도 죄다 헛수고가 되는거죠. 보수는 원래 똥통에 구르는 놈들인데 비판을 왜 했나요? 원래 그런 놈이다라고 넘기면 되지요.
2
오레오
비평가도 역할이 있고 나름의 공과가 있죠. 유시민이 정계 은퇴 이후에도 국가에 한 바가 없다고 말할 순 없는 것처럼요. 논리에 대해서 더 많은 추가 설명을 필요로 하는 말이었다는 데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도발/분쟁유발 표현에 이용정지 4일 드립니다.

상대와 논쟁중에 상대측에 있는 이들을 일반화하여 지칭하면서 비방하는 것이 다수와 상대에 대한 도발이자 분쟁유발이라고 판단합니다.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니 좀 더 주의 바랍니다.
P의노예
위믹스는 애초에 구조가 구린데 뭐 문제없다니 문제 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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