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5/08 09:59:00
Name   알탈
Subject   김건희 여사, 기시다 유코 여사와 진관사 방문… “韓日 희생자 위로하고 양국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https://v.daum.net/v/20230508002555841

[김 여사는 “히로시마 등 한국과 일본에서 불행한 사건들로 인해 희생된 이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하고 양국이 화합의 길로 나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한국의 국가무형문화재인 진관사(의) 수륙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기시다 여사도 김 여사에 감사를 표했다.]

진관사 수륙재로 왜 히로시마 희생자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원폭맞았을 땐 한 나라였으니까 우리모두 피해자임 이런 의도인건지 참...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7 사회한인 85명 무더기 美입국거부..미국行 주의사항은? 7 Beer Inside 17/11/22 1848 0
3908 사회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의 공동대표의 뉴레프트 사관 7 Liebe 17/07/09 1848 0
11844 사회태풍 '종다리', 더운 바람 몰고 온다..서울 등 태백산맥 서쪽 폭염 강화 알겠슘돠 18/07/27 1848 0
1606 사회심각한 ‘양육 양극화’…사교육비가 주범 2 베누진A 17/01/17 1848 0
2374 정치삼성동 주민들 "집회 소음 불편" VS 박사모 "세금이다 생각하고 참아라" 1 우웩 17/03/16 1848 0
11846 정치대법원, 김기춘 구속 취소..내달 6일 석방될 듯 3 Credit 18/07/27 1848 0
16968 사회대마도에는 제주4.3 희생자 공양탑이 있다 자공진 19/09/30 1848 3
33352 사회생일 하루 앞두고 쓰러진 40대, 3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1 swear 23/02/08 1848 1
36936 경제기아 EV9, 북미 올해의 車 선정… 지난해 EV6 이어 2년 연속 Beer Inside 24/01/05 1848 0
2377 사회'눈으로 키운 아이들'을 잃었다 NF140416 17/03/16 1848 0
2378 정치안희정 "국민들, 10년 일하면 1년 쉬게 하자" 19 Beer Inside 17/03/16 1848 0
5965 사회부패혐의로 제거, 비행기 추락.. 中 권력투쟁 잔혹사 1 유리소년 17/10/23 1848 0
33870 사회[르포] 자재 휘청여도 올라간다…'건폭' 몰린 타워 기사들, 위험작업 여전 3 뉴스테드 23/03/21 1848 0
37199 사회딸 졸업식 앞뒀는데…교통사고 수습 돕던 40대 가장 참변 4 swear 24/02/15 1848 0
7504 사회"액수 적어도 죄질 나빠"..복지예산 50만원 횡령 초등교사 해임 4 elena 18/01/16 1848 0
8785 정치대통령개헌안 발표 3일차 3 April_fool 18/03/22 1848 0
7507 사회‘깜빵 놀이’에 빠진 청춘들…교도소 체험 북적인다 1 CONTAXS2 18/01/16 1848 0
7764 정치안태근 성추행 사건 '왜 들쑤시냐' 호통친 인물은 최교일 의원 1 tannenbaum 18/01/30 1848 0
15447 사회어린이집 버스, 카시트 의무화…“맞는 제품이 없는데요?” 4 알겠슘돠 19/05/21 1848 0
35160 정치학력미달 5배 급증에 학교시험 늘려… “사교육 오히려 늘수도” 8 알탈 23/06/22 1848 0
12635 정치부천시 공무원, 산하기관 만화영상진흥원 장악 위해 ‘성희롱 사주’ 파문 5 벤쟈민 18/09/10 1848 1
5468 사회트럭 충동구매한 美 남성..이재민 300명 구조 13 먹이 17/09/23 1848 0
3168 사회국회가 논다고? 이영렬·안태근 사표수리 막은 '검사징계법 개정' 3 알겠슘돠 17/05/21 1848 0
6496 정치'죽음의 사격장' 방치한 역대 사단장..이명박·박근혜 인사 수두룩 1 알겠슘돠 17/11/24 1848 0
3425 사회"내부고발했더니 구속영장?"...해군, 보복 수사 논란 2 tannenbaum 17/06/08 18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