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도 다시 불러온다는데 검찰만 장악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군요.

와 법.치.주.의. 참 공.정.하.다.

YTN을 누가 가져가려고..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대통령의 지위에까지 올랐지만
정작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모두가 적이라는 배제의 정치.
국정농단 당시의 블랙리스트와 뭐가 다른가 싶고
굳이 내가 윤석열을 따로 욕하지 않아도 스스로 몰락하리라 싶은 마음이 들어 뉴스를 가져오는것도 뜸해진 일상.
운동 열심히 하고 새로운 음악을 찾으며 내 삶이나 가꾸는게 낫겠다 싶어요.
미세먼지도 없고 햇살 좋은 오후에 빨래 널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