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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5/18 08:55:37 |
Name | Beer Inside |
Subject | 365일 고난도 수술된다던데…대책들 무용지물인 이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58673 사망한 5세 어린이를 마지막에 진료했던 당직 소아과 교수 어제(16일) 사망 소식 접하고 충격에 빠졌고, 오늘 오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병원이 설득하고 있는데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면 소아 병상이 따로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이 서울에 현재 4개 있는데 이게 3개로 줄어들게 됩니다. 시스템이 받쳐주지 못하면 개인의 선택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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