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출산 임박 임산부 도움 요청에…경찰 "관할 아니다" 외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620	의료/건강몸무게 288g… '국내서 가장 작은 아기' 건우가 만든 기적 5	늘쩡	21/09/06	4639	4
37908	IT/컴퓨터50% 지분 소프트뱅크 "라인야후는 자회사"…입지 좁아진 네이버 25	우스미	24/05/08	4639	0
27413	문화/예술'이 음료' 건강 부담되는 나트륨 가장 많다 10	혀니	22/01/06	4639	0
31253	사회식당 가려면 SNS 해야 하는 시대…어르신들은 서럽다 20	다군	22/09/09	4639	0
8214	경제차입금에 공장 담보 잡겠다는 GM, 매각뒤 철수 길닦기? 3	알겠슘돠	18/02/22	4639	0
24342	경제'수익률 -78%'.."머리는 손절하라는데 몸이 말 안 들어" 13	맥주만땅	21/05/24	4639	0
23575	의료/건강코로나 걸렸던 사람, 백신 2차 접종 필요 없다 5	다군	21/03/11	4639	0
24087	방송/연예정인선, ‘골목식당’ 하차..."연기 집중" 6	swear	21/04/28	4639	0
23320	경제중앙 공무원 25%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10	empier	21/02/14	4639	2
35097	정치尹, ‘수능 난이도’ 논란 이주호 엄중 경고…‘이주호 책임론’ 확산 18	오호라	23/06/18	4639	0
8474	기타쓰담쓰담..'맹인안내견' 길 잃어요	알겠슘돠	18/03/08	4639	0
37914	사회부산 법조타운 칼부림 유튜버 검거, 피해자는 결국 사망 1	박지운	24/05/09	4639	0
795	기타박근혜, 검찰 수사요청 일체 불응...특검 수사 대비하겠다. 7	키스도사	16/11/20	4639	0
3099	게임게임업계, ‘현질’ 유도하는 확률형 아이템 꼼수 막는다 1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5/17	4639	0
6683	경제‘삼성 제국’ 출간하는 미국인 기자 “북한 취재보다 어려웠다” 8	elanor	17/12/03	4639	2
17692	경제미국 소득격차 50년래 최고..경제 좋다는 데 왜? 2	메리메리	19/12/04	4639	0
24860	의료/건강"수도권 3인모임 금지" 거리두기 4단계 격상…12일부터 2주간 21	바닷가소금짠내	21/07/09	4639	1
20255	정치'망언' 사죄한 주호영 "5·18 폄훼·모욕 발언, 유가족과 희생자에 죄송" 10	empier	20/05/16	4639	0
25633	경제가상자산 거래소 현금 매수 없는 ‘코인 간 거래’ 선택 기류 2	행복한고독	21/09/07	4639	0
27940	국제"북한 인터넷 마비시킨 것은 나"…美 해커 주장 2	다군	22/02/03	4639	0
28964	정치4월 여론조사 지지율, 文 47.9%, 尹 49.3% 31	노바로마	22/04/07	4639	0
32036	사회이태원 대참사로 드러난 재난보도와 저급한 기자 수준 19	뉴스테드	22/10/30	4639	1
16677	과학/기술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그다음은 어떤 기일까 19	파이어 아벤트	19/09/05	4639	0
23077	의료/건강'집단 면역'은 없었다..브라질 아마존의 비극 7	맥주만땅	21/01/25	4639	0
28453	국제"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러시아군 공격에 불" 18	Cascade	22/03/04	463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5/23 08:07:52
Name	Beer Inside
Subject	출산 임박 임산부 도움 요청에…경찰 "관할 아니다" 외면
https://redtea.kr/news/34758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2161000051 명지에서 해운대까지 병원으로 이동중 도와달라는 산모가족... 경찰이 도와줘야하는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119를 부르던가 아니면 가까운 다른 산부인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