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후니형 점점.....

개기면 아주 x되는거다. 메세지 분명해서 좋네요.

기업서 고객정보 수백만명분을 유출해도 수사 들어가는 건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2023년 대한민국의 '일인지하만인지상'은 한 씨입니다.

앞으로 윤석열은 몰라도 한동훈은 까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벌점도 두려운데 압수수색은...

그러니까 무소속의원이 대가성으로 건내받은 자료를 보고 자료 준 사람을 다시 고소했다는 말이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63124

///검찰 출입 기자였던 MBC 임현주 기자는 "검찰이 언론을 경주마처럼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문건을 예를 들어 복사해서 준다든지 전화로 불러준다든지. 피의자 신문조서 내용을 불러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임 기자는 매일 오후 3~4시가 되면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실 앞에서 기자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다가 들어가는 진풍경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들이 받은 정보들은 모두 '단독'이 붙은 채 보도되는 것이다.///

검찰 출입할 때부터 구원이 깊었던 기자였군요.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그냥 저출산으로 섭종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아보이네요.

진심 역하네요

그 유출됐다고 떠들던게 알고보니 자기가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였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