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5/31 13:54:28
Name   캡틴실버
Subject   국회 새 과방위원장에 장제원…‘방송 장악’ 주요 역할 관측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305302115015


이날 장 의원이 선출되고 약 2시간 후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 면직을 재가했다. 한 위원장 면직을 두고 내년 총선 전에 정부·여당이 방송 장악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으로 장 의원이 과방위원장으로 정부의 방송 장악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 믿을 곳은 홍차넷 밖에 없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874 국제‘가짜 푸틴’ 마리우폴 방문? 다른 턱 모양에 ‘대역설’ 또 솔솔 7 오호라 23/03/22 1928 0
6483 정치인사권까지 준다는데.. 홍준표, 왜 공수처 반대할까 2 알겠슘돠 17/11/24 1928 0
8276 사회 기사본문 연합뉴스 서울 노면전차 50년만에 부활하나…경춘선 폐선에 트램 도입논의 2 삼성갤팔지금못씀 18/02/26 1928 0
31574 정치박성중 "尹, '이 XX' 발언 기억 못해…저에게도 안 들려" 5 Picard 22/09/30 1928 0
14423 사회립스틱 바르는 초딩들 "엄마처럼 예뻐질래요" 3 astrov 19/01/23 1928 0
36183 정치허리띠 졸라매라더니…‘불투명 집행’ 대통령실 업무추진비는 늘렸다 1 야얌 23/09/20 1928 0
9816 정치군 수뇌부 끝장토론 끝에.. 장군 80여명 감축 5 April_fool 18/05/01 1928 0
7258 사회김정은 '대표단 파견 용의'에 문 대통령 '평창구상' 탄력받나 1 CONTAXS2 18/01/01 1928 0
32858 방송/연예후크, 이번엔 콘서트 굿즈 판매금 탈세 의혹 2 swear 23/01/03 1928 0
37728 기타회사서 야근하다 “아참 복권”…긁었더니 20억 대박 7 swear 24/04/16 1928 0
34659 정치공흥지구 '특혜' 없었다?…민주 "모든 장모, 법 앞에 평등해야" 6 오호라 23/05/16 1928 0
36963 사회작년 난민행정소송 1000여건 패소… '난민 브로커' 판치나 3 tannenbaum 24/01/10 1928 1
37731 정치尹, 비공개 회의 때 “저부터 잘못...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 11 퓨질리어 24/04/16 1928 1
38245 정치“과학계 난리났다” 6년→2년 연구평가 단축…출연연 줄세우기 현실화 12 JUFAFA 24/06/22 1928 0
10091 정치김성태 자한당 원내대표, 9일만에 단식 중단 8 April_fool 18/05/11 1928 0
5234 사회'처벌불원' 합의서 쓰고 '맞짱'후 사망..형량 반영해 실형 8 Erzenico 17/09/10 1928 0
7794 정치문 대통령 "MB 평창 개막식에 꼭 모셔라" 참모들에 지시 11 무적의청솔모 18/01/31 1928 0
25972 정치검찰,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관여 확인···공수처 이첩 5 과학상자 21/09/30 1928 0
30324 정치이준석 추가 징계 가능성.. "'나 안했다'고 거짓말, 그게 더 중요" 8 알탈 22/07/12 1928 0
35700 국제시민·투자자 외면에 항복한 네타냐후 "법관임명 외 나머지 사법개혁 포기" 오호라 23/08/07 1928 0
10357 정치北김계관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3 그림자군 18/05/25 1928 0
2678 정치문재인 "한달 1만1천원 통신기본료-단말기지원금 상한제 폐지" 2 우웩 17/04/11 1928 0
35446 사회집중호우에 KTX 등 열차 운행 170여회 중지…30여회 조정 2 swear 23/07/15 1928 0
3961 정치'제보조작 핵심' 이준서 구속…국민의당 윗선 '정조준'(종합) 2 피아니시모 17/07/12 1928 0
36473 정치윤 대통령 ‘은행의 종노릇’ 발언에···금융지주 주가 하락 3 알탈 23/10/30 192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