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뮤니티를 달굴 조선소 하청 시급 떠도는 사진.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43
[그런데 대우조선해양에서 한화오션으로 출항하면서 경영의 첫 작품으로 '이사 보수한도'를 종전 35억원에서 50억원으로 올리고, 상무 이사 임원 퇴직금은 무려 300%인상한 반면,이사의 책임 감경조항을 신설하자 "이사의 보수와 퇴직금은 대폭 인상하고, 책임은 감경하는 것이 한화식 책임격영인가?"라는 비판이 나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30
노란봉투법 입법까지 “아직 시간이 있다”
외국인 노동자도 도망치거나 그만두는 마당인데 여전히 하청 쥐어짜기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끊임없이 올라가는 주가는 회사의 가치가 올라가는 걸로 보이지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