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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6/29 09:03:44
Name
swear
Subject
폭염 속 카트 정리 30대, 마트 주차장서 숨져…"4만보 걸었다"
https://redtea.kr/news/35245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7638?cds=news_my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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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9 09: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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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마트라는 말이 돌던데, 거기 옛날부터 실외 작업 위치에 이동식 산업용 에어콘 설치해주고, 다른 마트들이 따라 갔던거 같은데... 이제 현지화 되는걸까요
tannenbaum
23/06/29 09:44
삭제
주소복사
코스트코라고 실명 기사들 나오네요.
여튼…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1
매뉴물있뉴
23/06/29 11: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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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마트는 현재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요게 킬포네요. 관심도 없다 이건가
덕후나이트
23/06/29 11:51
삭제
주소복사
앞으로 이런 일 계속 일어나고, 또 잊혀질 듯 싶네요... ㅠㅠ
퓨어몰트
(낭만주의)
23/06/29 12: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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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물류창고에 에어컨 설치하는거 보다 앰뷸런스 부르는게 싸서 에어컨 설치 안한다거 언제 본거 같은데...
jhfam
23/06/29 15:54
삭제
주소복사
코스트코면 돈도 그렇게 많이 번다면서 참
시나브로
23/06/29 18:58
삭제
주소복사
진정 우울하네요...
링크의 기사 글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무엇,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좀 길게 썼다가 지웠습니다.
벌써 열흘 전 일인데 swear님 아니었으면 아마 평생 몰랐을 수도요..
돌아가신 분의 복을 최선 다해 바라고 노력합니다.
할 수 있는 최대, 최선으로... 정말 너무 슬프네요.
겨울삼각형
23/06/29 19: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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