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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7/05 19:37:08 |
Name | 감자별 |
Subject | 피프티피프티 “돈 때문 아니라 신뢰 깨져”...소속사 “본질은 배후 세력” |
https://www.mk.co.kr/news/society/10777523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첫 심문기일에 오고간 주장이 간략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피프티피프티측의 주장대로라면, 정산의무 위반이 소속사 대표의 배임혐의와 맞물려 있으니 이에 대한 진위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것 같네요. 일부 돌덕들 사이에선 80억 가져다 부었는데 그게 소속사 역량 부족이냐고 다른 방향에서 불타고(?)있긴 한데.. 무튼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결국엔 저작권 쟁취한 프로듀서 말곤 모두가 패배할 결말이 그려져 안타깝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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