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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12 09:03:44
Name
swear
Subject
"더워서 미치겠다"…열차 청소하던 40대 하청노동자 숨져
https://redtea.kr/news/35405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0796?cds=news_my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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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땡볕에 수백개 카트 밀다 숨진 아들, 너무 보고싶네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975326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카트 수거 노동을 하다 숨진분의 아버님이 오늘 아침 언론과 인터뷰도 하셨는데...
비슷한 사망 사고가 또 있었군요...
아무리봐도 카트 수거 하고 열차 청소하는게 목숨걸고 해야할 일은 아니지 않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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