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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8/02 12:53:50 |
Name | the |
Subject | 대전 명물 빵집 유명세에 시·경찰까지 나서 ‘차 없는 거리’ 설정…시민 “성심당만을 위한 처사” |
https://naver.me/F1eQknoY 지난달 29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성심당 앞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기로 결정, 차량 통행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인근 일부 상인과 시민은 “일방통행로로 지정된 성심당 앞 길을 차량이 통행하지 못하도록 한 조치는 성심당만을 위한 것인지 주변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비난했다. 한편, 시는 성심당 ‘DCC점’의 영업점 확장을 지원한다. 회의 참석이나 전시 관람 등을 위해 대전컨벤션센터(DCC)를 방문한 고객이 대전 특산품인 성심당 빵을 선물용으로 사 가는 경우가 많은데 혼잡이 잇따르자 고객 항의가 이어진 데 대한 조치다. 대전이 성심당 원툴이라 시 차원에서 지원을 많이 하나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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