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73657?sid=102
(뉴스1) 잼버리 전북연맹 80명 퇴영 결정…"외국男, 女샤워실 엿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14425?sid=102
(연합뉴스) 전북지역 스카우트 "영내 성범죄 발생…조치 미흡해 오늘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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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잼버리는 가장 목소리 큰 영국과 미국이 퇴영한 이후부터 텄습니다.
그리고 잼버리가 국가적 재난상황도 아닌데
예비비 69억에 국민과 기업들이 무상으로 제공하는 구호물자와 자원봉사까지 쏟을 필요가 있나요?
그냥 잘못과 미숙을 인정하고 빨리 끝내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이었는데
계속 끌면 끌수록 파열음은 더욱 더 크게 공명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