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65	사회포괄임금제 일반 사무직 적용 안 된다...노동부 새 지침 마련 4	우주최강워리어	17/11/17	1927	0
8413	정치"'미투' 때도 이어진 성폭력에 결심" 안 지사 고소 예정 1	벤쟈민	18/03/05	1927	0
9438	정치김기식 사임 역풍 부나, 국회의원 전수조사 청원 11만명 돌파 3	알겠슘돠	18/04/17	1927	0
37857	국제“이스라엘은 나치” 처벌 안하면 대학 지원 중단…美 하원, 반유대주의 억제 법안 통과 8	오호라	24/05/03	1927	0
2530	사회노동시간 68시간→52시간 단축이 은폐하고 있는 것들 2	NF140416	17/03/28	1927	2
33250	정치"제복 다 젖도록 구했는데 피의자"…CCTV 속 순찰팀장(영상) 2	매뉴물있뉴	23/01/31	1927	0
3299	정치靑 "국방부, 업무보고때 사드4기 추가반입 상황 보고안해"(속보) 30	피아니시모	17/05/30	1927	1
33766	사회"골방 끌고가 1시간 때려놓고 연금 받다니"…'교사 학폭' 고발 확산 5	swear	23/03/14	1927	0
34022	스포츠'은퇴 논란' 김민재 공식 사과 "죄송하다…힘들다는 의미 잘못 전달돼" 8	매뉴물있뉴	23/03/29	1927	0
4329	정치[종합]MB정부 국정원, 포털·SNS 여론 조작 '외곽팀' 운영 확인 4	피아니시모	17/08/04	1927	0
6633	경제‘섀도보팅’ 폐지 초읽기 … 재계 반발에도 대책 없는 정부 5	JUFAFA	17/12/01	1927	0
7401	경제코인마켓캡, 국제시세서 빗썸 등 韓 거래소 3곳 제외 왜?	JUFAFA	18/01/09	1927	0
5610	정치"몸 한번 보자" 한국당 서상국 구의원, 동료의원 성추행 3	tannenbaum	17/10/02	1927	0
8170	사회펫숍서 발견된 79마리 강아지 사체…"최소 몇 달 방치된 듯" 16	구밀복검	18/02/20	1927	0
2027	사회이탈리아 작은 시골 마을의 거울 햇볕	은머리	17/02/20	1927	0
27627	사회오거돈 전 시장 줄곧 부인하던 '치상 혐의' 끝내 인정 5	맥주만땅	22/01/17	1927	0
30700	정치[뉴스라이브] '직진녀' 펠로시, 그는 누구? 4	tannenbaum	22/08/04	1927	0
37868	정치“포크로 찔렀다” 학폭 논란 김동아 때린 진중권 “나도 정학 두 번인데…” 10	공무원	24/05/03	1927	0
34287	정치대통령실, 野 김태효 해임요구에 "누구에게 도움 되는 일인가" 3	오호라	23/04/17	1927	0
1777	정치화해·치유는 커녕..갈등의 재단될 판 1	NF140416	17/01/29	1927	0
35827	IT/컴퓨터아이폰15 운영체제에 교통카드 지원할듯…"티머니 유력" 4	다군	23/08/16	1927	1
32756	사회심야 미상 항적에 공군 비상 출동…수도권 주민 '깜짝'	다군	22/12/28	1927	0
3573	사회프랑스, 퇴근 후엔 업무 스위치 ‘OFF’… 이메일·전화 ‘차단’ 7	Liebe	17/06/18	1927	1
33525	정치민주당, '김기현 부동산 TF' 꾸린다…대여 맞불 공세 6	Picard	23/02/23	1927	0
9463	사회"몇 년생이냐" 묻는 편의점 여직원 머리채 잡고 폭행..실형 6	Credit	18/04/17	192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8/14 08:40:59
Name	the hive
Subject	"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https://redtea.kr/news/35795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2295 서이초 관련 수사는 기가막힐 정도로 은폐가 성공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서초경찰서의 의도적 은폐 정황이 있군요 하... 가해자가 경찰 높으신 분과 매우 친하다는건 알겠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 hive님의 최근 게시물 24-04-14 뮌헨 전설들, 김민재 감싸기 나섰다…"KIM, 실패한 영입 아니야" [3] 24-04-13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압박…"거부 시 국민적 저항" [17] 24-04-11 안철수 “쓴소리 제대로 하겠다” 당선 소감 [17] 24-04-07 “우리 찍으면 사표? 거짓말”…국민의미래와 자유통일당의 난타전 [2] 24-04-03 [핫터뷰]엄경영 "국민의힘, 과반 달성해 제1당 된다" [17] 24-03-28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보자 비방·허위사실 적시 SNS 공유는 위법 [1] 24-03-02 FDA,요거트는 2형당뇨의 위험을 낮춘다고 제한적으로 주장 할 수 있습니다 [7] 24-02-27 '한동훈 딸 스펙 쌓기 의혹' 한겨레 기자들 무혐의 [6] 24-01-30 '전두환의 하나회' 발언 논란 이성윤 징계위 회부…내달 개최 통보 [6] 23-10-20 '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