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6/18 19:55:51
Name   ArcanumToss
Subject   靑 "검찰 개혁 반대 조직적 움직임 있다"
Daum(국민일보) : http://v.media.daum.net/v/20170618192559202?rcmd=rn

"反개혁 흐름 곳곳서 포착 조국까지 타깃 예의주시.. 후임 [더 개혁적] 인물 물색"
“이런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움직임이 확인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



당연히 적폐 세력은 사활을 걸고 방해하려 할 것이기 때문에 전쟁에 비유하곤 했는데 청와대에서 직접 언급할 정도면 다음의 기사와 글들을 무리라고 치부하고 가볍게 넘기기는 어렵게 되지 않았나 합니다.








1. 지금 검찰 내부에서 그리고 있는 시나리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3709

2. 안경환 낙마에 적폐세력 개입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https://redtea.kr/pb/pb.php?id=news&no=3568

3. 법원행정처와 안경환 후보자 그리고자유당 수상한거래
https://redtea.kr/pb/pb.php?id=free&no=5803

4. 안경환 후보 실명 가사판결문 제공은 명백한 불법행위
https://redtea.kr/pb/pb.php?id=news&no=3564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94 스포츠'충격의 후배 폭행 퇴출‘ 이원준, 72G 출장 정지 중징계…재기 길도 막히나 5 tannenbaum 23/07/19 1925 0
1703 정치朴측 "고영태 거짓말로 나라혼란…양심적 고발자 아냐" 6 베누진A 17/01/24 1925 0
2984 사회조중동, 임기 첫날부터 ‘적폐 청산 공약 버려라' 9 Credit 17/05/11 1925 0
35752 정치차기환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언론 장악에 세월호·광주 비하까지 ‘극우 편향’ 8 오호라 23/08/10 1925 0
1449 정치트럼프 '북핵 책임론 제기'에 中 "최선 다했다" 반발 베누진A 17/01/03 1925 0
12204 정치문재인 대통령, '범법자'인 삼성 이재용의 덫에 빠지나 1 보내라 18/08/14 1925 0
30127 정치안철수, 이준석 겨냥 "난 항상 가만…누가 부딪히나" 8 22/06/30 1925 0
37297 사회샤넬, 압구정 갤러리아 매장 영업 임시 중단… “구찌 팝업 때문” 8 Leeka 24/02/29 1925 0
11442 사회충북 보은 전능신교 난민신청자 집단합숙소 이야기 5 April_fool 18/07/14 1925 0
7095 정치성완종 리스트' 홍준표·이완구 무죄 확정. 6 알겠슘돠 17/12/22 1925 0
33720 정치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14 붉은 시루떡 23/03/10 1925 0
35513 사회"112 신고받고 출동 안 했지만, 간 것처럼 전산 조작" 9 the 23/07/21 1925 1
14267 사회“공중화장실 남녀 공용으로”… 日, 성 소수자 배려정책 확산 3 astrov 19/01/14 1925 0
33723 사회KBS “현직 PD·통역사가 JMS 신도? 현재 제작업무 하고 있지 않아” 5 매뉴물있뉴 23/03/10 1925 0
37051 사회중랑천 겨울철새 원앙 수 급감…환경전문가 “천변 개발이 이유”[정동길 옆 사진관] 5 Echo-Friendly 24/01/22 1925 1
4029 사회"소득 낮으면 휴가도 못 가"..'빈부격차' 심각 3 알겠슘돠 17/07/16 1925 0
2242 사회노인이 우선?..임산부는 못앉는 임산부석 14 NF140416 17/03/07 1925 0
12226 사회‘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에 혐오 쏟아낸 남성 커뮤니티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16 1925 0
34242 IT/컴퓨터손석희·언론사 사칭 광고가 끝없이 뜨는 이유 3 Beer Inside 23/04/14 1925 0
15555 사회'폭력 집회' 민주노총 6명 영장청구.."공안 수사" 반발 1 The xian 19/05/29 1925 0
34246 방송/연예가수 김장훈, 18세 고등학생 컨셉 ‘숲튽훈’으로 17일 인터넷 방송 데뷔 4 swear 23/04/14 1925 0
1992 사회해경 선주 어선 3척…홍게 싹쓸이 조업 사실로 5 NF140416 17/02/16 1925 0
4297 사회액체 마약 밀반입하던 10대, 세관원 요구에 몇모금 마시고 사망 6 먹이 17/08/01 1925 1
33993 국제마지막 남은 경찰관 에리카 간다라 14 트린 23/03/28 1925 0
34505 정치곽상도 아들 50억 '질병 위로금'으로···아이디어 김만배가 냈다 3 알탈 23/05/04 192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