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잼버리 파행에 밀박스·단체급식 수십만끼 공급 못한 아워홈… 조직위는 감감무소식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8/16 09:44:00
Name	Beer Inside
Subject	잼버리 파행에 밀박스·단체급식 수십만끼 공급 못한 아워홈… 조직위는 감감무소식
https://redtea.kr/news/35819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8/16/DT6LQN57DJEOPL3LIFD4QVOITA/ 요즘 급식업체 수준이 과거와 비해서 못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물가상승에 인한 질의 하락도 있습니다만 위생관리도 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개인적인 추측은 저임금으로 열심히 일할 노동자가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잼버리는 식자재 공급받아서 취사하는 줄 알았는데 급식이였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34	경제하반기 부동산 부실 채권 시장 확대 기대감 '점증' 5	구밀복검	23/08/17	1958	0
35833	사회"연봉 2억에도 난 여전히 가난"…고소득자 설문조사 화제 17	하트필드	23/08/16	2174	0
35832	정치잼버리 각국 대표 "조직위 그만 둬라"‥여가부 장관 "대부분 만족" 6	매뉴물있뉴	23/08/16	1987	0
35831	정치국방장관 서명 해병 수사 보고서 입수…서명 바로 다음날 "이첩 멈추라" 9	다군	23/08/16	1887	0
35830	사회"월급을 나랏돈으로 줘서야"…연 3000억 '사회적기업 보조금' 깎는다 32	the hive	23/08/16	2185	0
35829	정치윤 대통령 살해 위협 게시물 올라와…경찰, 집무실 인근 수색 16	매뉴물있뉴	23/08/16	1683	1
35828	IT/컴퓨터구글페이 韓 상륙…오프라인 결제 돌입 8	양라곱	23/08/16	2073	1
35827	IT/컴퓨터아이폰15 운영체제에 교통카드 지원할듯…"티머니 유력" 4	다군	23/08/16	1727	1
35826	문화/예술‘그대가 조국’ 등 관객 뻥튀기 확인… 69명 송치 8	Groot	23/08/16	1793	1
35825	국제24시간 운행 샌프란시스코 무인택시, '움직이는 러브호텔' 우려 10	다군	23/08/16	2006	1
35824	정치장관 총장 사령관 모두 결재해 놓고…"사단장 등 책임 크다" 6	퓨질리어	23/08/16	1691	0
35823	정치채상병 사망사건 국방위, 여당 불참에 파행…與 “이재명 물타기용” 4	퓨질리어	23/08/16	1891	0
35822	사회'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6	tannenbaum	23/08/16	1855	0
35821	정치“한동훈 장관은 피할 수 없는 일을 피하려 하네요” 주디스 버틀러 인터뷰 27	자공진	23/08/16	2200	5
35819	사회잼버리 파행에 밀박스·단체급식 수십만끼 공급 못한 아워홈… 조직위는 감감무소식 6	Beer Inside	23/08/16	1878	0
35818	정치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21	왼쪽의지배자	23/08/15	1816	0
35817	문화/예술'미친 여자'처럼 살았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의지의 똘녀' 5	구밀복검	23/08/15	2126	16
35816	정치여당 대변인의 '반전 과거'? 6	과학상자	23/08/15	1926	0
35815	사회"우린 교사도 아닌데 학부모 응대?"…민원팀 편성된 공무·행정직 부글 9	swear	23/08/15	2083	2
35814	정치전 해병수사단장, 하루에 2차례 해임 통보…누구 뜻인가? 5	매뉴물있뉴	23/08/15	1692	0
35813	사회부산 버스•도시철도 요금 1,600원으로 인상 유력 3	BitSae	23/08/15	1701	0
35812	의료/건강고신대, 교직원 임금체불에 학과 운영비도 늑장 지급 6	Beer Inside	23/08/15	1886	0
35811	정치尹 "공산세력, 늘 민주운동가·인권운동가·진보주의자로 위장" 30	퓨질리어	23/08/15	2651	7
35810	정치이동관 대변인실, ‘분신하면 평생 먹고산다’ 극우매체 기자 소송 지원 시도 5	매뉴물있뉴	23/08/15	2001	0
35809	사회 '일타 강사'도 공정위 하도급 조사? 업계 "표적 조사" 술렁 2	오호라	23/08/15	1692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