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5 09:55:37
Name   퓨질리어
Subject   "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3102?sid=100

-----------------------------------------------------------------

[한편 경호처는 서울 강서구 경호안전교육원 훈련동의 외벽 공사와 냉ㆍ난방 기기 교체를 위해 편성된 예산 5억2800만원 가운데 4억5700만원도 용산 경호시설 신규 설치에 썼다. 경호처는 이에 대해 “집무실 이전에 따른 주요 경호ㆍ경비시설을 신규 설치하기 위한 가용예산이 부족해 해당 예산 등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호안전교육원 공사는 2023년에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하니 용산 이전 비용이 496억 원 밖에 안 든다고 당당하게 굴었던 것이겠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89 사회"지방대 간호학과 '똥군기' 도와주세요"…카톡 봤더니 '충격' 5 강세린 23/03/28 1856 0
5830 사회옥스퍼드대가 내년도 입학 지원자에게 공개한 면접시험 예시 질문들 16 Beer Inside 17/10/16 1856 0
3788 정치'백악관 전등이 쓰러질 뻔'..트럼프 美 대통령이 짜증낸 이유는? 6 tannenbaum 17/07/01 1856 0
5326 정치1897년 1919년 1948년 모두 건국 과정이다 3 벤젠 C6H6 17/09/15 1856 0
17105 사회비극의 씨앗 된 ‘로또 당첨’… 형이 동생 흉기 살해 6 swear 19/10/13 1856 0
33489 기타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 보류…"고객의견 수렴해 개선" 4 다군 23/02/20 1856 0
4818 사회우체국, 25일(오늘) ‘문재인 우표’ 2차 접수…“신청한 모두에게 판매” 6 R2D2 17/08/25 1856 0
6355 정치검찰, 청와대·법무부 ‘수사 사전보고’ 없앴다 1 ArcanumToss 17/11/16 1856 0
1506 사회"세월호서 살아온 게 잘못인가요?"..생존학생의 눈물 NF140416 17/01/07 1856 1
33250 정치"제복 다 젖도록 구했는데 피의자"…CCTV 속 순찰팀장(영상) 2 매뉴물있뉴 23/01/31 1856 0
10211 정치드루킹 옥중서신, "김경수에 속았다." 9 Darwin4078 18/05/18 1856 0
32998 사회“2시간 40분 등산면접 오라네요”…'초봉 3500만원’ 포기한 사연 9 tannenbaum 23/01/12 1856 0
37607 정치[핫터뷰]엄경영 "국민의힘, 과반 달성해 제1당 된다" 17 the hive 24/04/03 1856 0
2024 정치"트럼프 새 행정명령에도 이슬람 7개국 국민 입국금지" WSJ 1 베누진A 17/02/19 1856 0
15336 정치"키스 타임으로 친밀감"…경찰 'MB 칭송 보고서' 작성 2 The xian 19/05/09 1856 0
17129 사회손흥민·한광성 대결에 열광… 암표 찾는 北주민들 3 CONTAXND 19/10/15 1856 0
1002 정치국민통합위원장에 '세월호 막말' 전력 최성규 목사 NF140416 16/12/01 1856 0
12272 정치박원순 '바나나 시위대', 알고보니 박근혜 추종 세력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17 1856 0
8945 사회북유럽·프랑스 등 혼외 출산 많은 선진국, 출산율도 높다 3 벤쟈민 18/03/30 1856 0
13812 정치[여의도 칼럼] 특정 정치세력만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반대한다 10 보내라 18/12/11 1856 0
32756 사회심야 미상 항적에 공군 비상 출동…수도권 주민 '깜짝' 다군 22/12/28 1856 0
10236 정치[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서거 며칠 전 처음 전화한 장인, 우리 딸 부탁한다 말해" 알겠슘돠 18/05/19 1856 0
11525 사회박진성 시인, 재차 자살 시도한 듯 1 April_fool 18/07/17 1857 0
2575 정치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러시아 내통에 대한 증언의 댓가로 면책권을 요구했습니다. 5 Beer Inside 17/03/31 1857 0
5904 정치"朴정부 靑문건서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제정 안 되도록 대처" 4 알겠슘돠 17/10/20 185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