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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8/29 07:50:31 |
Name | swear |
Subject | “왜 나한테 낯가려?”…갓난아기 두개골 골절시킨 친아빠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1441?cds=news_my A씨는 아이가 낯을 가려 심하게 우는 등 자신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생각이 들자 격분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병원 의료진이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정신나간 인간인가…자기 친자식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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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A씨는 아이가 낯을 가려 심하게 우는 등 자신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생각이 들자 격분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병원 의료진이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병원 관계자 분들… 고맙네요. 해꼬지 당할거 각오하고 ㅜㅜ
A씨는 아이가 낯을 가려 심하게 우는 등 자신을 거부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생각이 들자 격분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병원 의료진이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병원 관계자 분들… 고맙네요. 해꼬지 당할거 각오하고 ㅜㅜ
제일 짜증나는게 경찰관들이 병원 오면 '아동학대 신고받고 왔읍니다 누가 신고했어요?' 쩌렁쩌렁 큰 소리로 물어봅니다
환자 보호자 직원 다 쳐다보고...
환자 보호자 직원 다 쳐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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