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12 10:00:22
Name   swear
Subject   '약'한 남자…포그바 "금지 약물 도핑, 최대 4년 못 뛸 위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449978



영국 공영방송 'BBC'는 12일(한국시간) "유벤투스 미드필더 포그바가 도핑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우디네세전 이후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됐다. 해당 성분은 금지 약물이다. 이번 도핑이 유죄로 인정될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라고 알렸다.

유벤투스도 관련 사실을 인정했다. 전 유럽에서 보도가 난 이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가 8월 20일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국가 반도핑 재판소로부터 사전 정지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다음 절차를 고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리뉴는 옳았다로 결론이 날 것인가....ㅋ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104 스포츠'약'한 남자…포그바 "금지 약물 도핑, 최대 4년 못 뛸 위기" 4 swear 23/09/12 3464 0
36360 정치윤 대통령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 9 구밀복검 23/10/16 4575 0
36872 기타빈대에 직접 피 내주며 연구…한국 '흡혈곤충 대모' 조명 13 다군 23/12/28 4618 0
37128 정치尹 "과학대통령 기억되고 싶다"…신임 과기수석에 당부 18 야얌 24/02/02 3579 0
37640 문화/예술수원 이어 파주서도 막힌 성인페스티벌…논란 '일파만파' 25 당근매니아 24/04/06 4632 0
37896 외신공짜로 준다는데 20년째 빈 별장… 주인 누구길래 1 Beer Inside 24/05/07 2577 0
38152 정치석유공사, 입찰 전 액트지오 포함 3곳 방문…아브레우 “첫눈에 가능성 봤다” 3 맥주만땅 24/06/11 1746 0
38408 정치'김건희 여사, 가방에 손 안 댔다'는 정황 확인... 검찰, 디올백 동선 파악 완료 13 매뉴물있뉴 24/07/16 1890 0
9 기타삼성전자, '폭발 논란' 갤럭시노트7 배터리 전량 리콜한다 Toby 16/09/01 5715 0
265 기타세계최초 전자동 의류정리기기 "Laundroid 1" 2017년 3월 부터 예약개시 6 멘치로 16/10/05 3667 0
521 기타'최순실 라인' 김종은 왜 체육계 공공의 적이 됐나 NF140416 16/11/01 2830 0
777 기타엄마 휴대폰 울린 수험생, “정말 죄송합니다” 재차 사과 6 Credit 16/11/18 3861 0
1033 경제한국과 같은 모양의 용기로 바꿔 성공한 바나나우유 4 Beer Inside 16/12/02 4628 0
1289 정치‘불면허시험’ 운전대 잡고 5분 만에 줄줄이 불합격 11 몽유도원 16/12/22 3586 0
1545 정치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교도소 녹음 파일 확보 3 NF140416 17/01/11 3111 0
1801 정치[속보]박 대통령 측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이 탄핵사건의 발단" 8 tannenbaum 17/02/01 3529 0
2057 사회'동탄 화재' 경찰 참고인 조사 받은 전기 담당 숨진 채 발견 NF140416 17/02/23 2982 0
2313 기타사랑과 전쟁' 불륜남에 임신 속이려 입양, 이중 출생신고 Beer Inside 17/03/13 2625 0
2569 정치박근혜씨 You can do it! 1 moira 17/03/30 3109 0
2825 경제전기자전거 내년 도심 쌩쌩...주행거리 2배 차이 1 우웩 17/04/23 2859 0
3337 정치한국당, '문자폭탄'에 법적조치…野3당 공동대응 제안 69 Beer Inside 17/06/01 5466 0
3593 사회"원전 더 이상 짓지 않겠다"…文 대통령 '탈핵 시대' 선언 35 우주최강워리어 17/06/19 2553 0
3849 사회사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자괴감이 든다 37 조홍 17/07/04 3051 0
4105 IT/컴퓨터'마약혐의' 빅뱅 탑, 집행유예 2년 선고 4 알겠슘돠 17/07/20 3766 0
4361 사회별 떼고..'갑질 사령관' 민간 검찰로 넘긴다 empier 17/08/05 195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