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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9/12 17:59:46
Name
swear
Subject
합천공사장 참변 미얀마노동자…홀어머니 모시던 청년가장이었다
https://redtea.kr/news/36112
https://m.yna.co.kr/view/AKR20230911071200052?input=tw
사연없는 죽음 없다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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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
23/09/12 18:04
삭제
주소복사
공사장에서 사람이 너무 자주 죽네요. 좋은 데 가시길...
침묵의공처가
23/09/13 00:01
삭제
주소복사
남은 가족들은 어쩌나도 싶고. 장례 치뤄줄 사람들은 있었을까도 싶고....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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