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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9/22 10:31:35
Name   다군
File #1   AKR20230922002000082_01_i_P4.jpg (70.8 KB), Download : 0
Subject   독일 시민 극우적 세계관 보유 비중 8%…2년새 3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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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일어난 일은 세번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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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0년 20년 갈거 없이 한국은 현재 극우(라기보단 네오 황국신민)가 못해도 20%는 기본값으로 봐야죠.

거기다 디시일베 키드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으니 뉴라이트, 개신교 꼰대들과 크로스되면 그토록 원하는 내선일체를 완성할 수 있겠죠.
전범국의 영광?을 다시한번 노리는 극우 vs 식민지의 영광?을 다시한번 노리는 극우
tannenbaum
동색.

다시 한반도를 일왕에게 갖다 바쳐야 부귀영화 시즌2 얻을테니…
이미 30프로가 극우입니다?
이걸 계속 극우가 늘어난다 식으로 분석하지 말고 국민들의 정치 의식이 양극화되고 있다고 분석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지난 대선이나 현 미국 대선레이스 봐도 그게 맞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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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독일이 유럽에서 젤 잘나가는 나라였을텐데 1년 고생하고는 극우향우? 왠지 양심터진 얘기같기도..
돌고래
경기 불황 장기화 = 극우 양성
과학이죠..
양극화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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