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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06 21:03:20
Name
swear
Subject
부부싸움 홧김에…그네 타던 딸 내동댕이
https://redtea.kr/news/3653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1110?sid=102
https://youtu.be/lqNKAFJGXvo?si=IOpvOdGvf958mk7g
친아빠란 인간이 저런다고???? 미친 인간인가...어떻게 자기 딸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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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i
23/11/06 21:25
삭제
주소복사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 화가 남..
whenyouinRome...
23/11/06 21:30
삭제
주소복사
개패듯이 줘패야 됨.
웃기는간짜장
23/11/06 21:33
삭제
주소복사
육성으로 욕나왔습니다.
안경
23/11/06 21:44
삭제
주소복사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미친건가
그저그런
23/11/06 22:11
삭제
주소복사
저건 아빠가 아니죠.
하마소
23/11/06 22:34
삭제
주소복사
예전에는 더 흔했을 일 아닐까 싶읍니다. 가정이 독재자에 종속적인 입지로 존재하며, 그래서 이런 행위들마저 생계라는 이름에 기대어 끊어낼 수 없는 위협으로 실재할 수 있던 시기들. 물론 자녀가 대상이기에 그 단어가 온당하진 않겠지만, 이런 식의 '우발'적 사건이 경종을 울릴만한 현재가 참으로 다행스럽읍니다.
5
닭장군
23/11/07 11:30
삭제
주소복사
하긴, 우리 고조할아버지시절 80, 90년대만 해도 가정의 아바이수령께서 언제 폭주할지 몰라 눈치보며 사는게 흔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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