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오토바이 훔치려다 ‘화풀이 방화’…한순간에 삶의 터전 잃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1/11 13:18:20
Name	swear
Subject	오토바이 훔치려다 ‘화풀이 방화’…한순간에 삶의 터전 잃어
https://redtea.kr/news/36969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39540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40140 서천경찰서는 서천군 화양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시동이 걸리지 않자 인화 물질을 뿌려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16살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불을 지른 주택 인근에 거주 중인 고등학생으로 확인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불장난을 하고 싶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 정신 아닌 인간이네. 절도에 방화까지..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69	국제뉴욕韓人 '보신탕' 판매 누명 벗었다 3	Beer Inside	22/11/09	1827	0
18858	사회'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 12	The xian	20/02/24	1827	6
1963	사회육아휴직 끝나니 한직 발령.. 휴직자 절반이 1년 안에 떠난다. 2	NF140416	17/02/13	1827	0
37292	방송/연예걸그룹 출신 BJ "성폭행당할 뻔"‥그날 CCTV 확인해 봤더니 5	Overthemind	24/02/28	1827	0
12973	사회목줄 풀린 개 피하다 '꽈당'…개 주인 벌금 200만원 8	알겠슘돠	18/10/13	1827	1
15789	정치이정현 "야당 모습 한심..부끄럽고 국민에게 죄송" 5	The xian	19/06/24	1827	0
33454	IT/컴퓨터포드, SK온 배터리 문제로 전기 픽업트럭 생산 멈췄다.	Beer Inside	23/02/16	1827	0
2479	사회위안부 할머니에 “몸 팔아서”…폭행·폭언한 간병인 2	우웩	17/03/23	1827	0
10417	정치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보고..처리 일정은 불투명 1	알겠슘돠	18/05/28	1827	0
32691	정치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2	과학상자	22/12/22	1827	0
6068	사회더 위험한 유기견.. 감염성 높고 보상도 못 받아	알겠슘돠	17/10/27	1827	0
7348	사회카페서 흉기로 지인 찔러 살해한 40대 시민들이 붙잡아 2	tannenbaum	18/01/05	1827	0
9396	사회김창준 위원장 "수밀상태만 잘 유지됐어도 침몰까지 안 갔을 것"	알겠슘돠	18/04/16	1827	0
4790	사회유치원은 금지.어린이집은 허용 '코딩교육' 논란 15	vanta	17/08/24	1827	0
36024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홍범도함 명칭 검토 필요” 7	매뉴물있뉴	23/09/04	1827	1
1466	정치'삼성 합병 각본' 靑이 주도…결정적 이메일 입수 2	베누진A	17/01/04	1827	0
1469	사회“1학년은 치마·반바지 입지 마” 군기 잡고…20대 젊은 꼰대들 2	베누진A	17/01/04	1827	0
5822	사회'부동의 1위' 등산 제쳤다..국민 취미생활 1위는? 7	알겠슘돠	17/10/15	1827	0
10432	사회빚더미 톈진의 실패.. 죽음 택한 중국 은행장	이울	18/05/29	1827	0
11968	사회또 응급실 폭행사건 발생, 범인 불구속 입건 2	April_fool	18/08/01	1827	0
6594	정치"문재인은 내란죄" 심재철 국회부의장, 명예훼손 혐의 피소 3	tannenbaum	17/11/29	1827	0
7106	사회헬스장 회원 20여명 신속대피 뒤엔 "빨리 비상구로" 등떠민 관장 있었다	tannenbaum	17/12/23	1827	0
7107	정치與 "세월호보다 대응못한 제천 참사? 洪 막말..자중자애하라" 13	tannenbaum	17/12/23	1827	0
37316	정치행안부 3·1절 엉터리 게시물…‘하얼빈 임시정부가 3·1 독립선언’ 5	알탈	24/03/02	1827	0
9160	사회세월호 추모공간 정부합동분향소 4년만에 문 닫는다	알겠슘돠	18/04/07	182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