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2/13 20:52:16
Name   퓨질리어
Subject   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02135?sid=100

-------------------------------------------------------------------------

"1교시가 국어시험이고 2교시가 영어시험, 3교시가 수학시험이면 1교시 국어시험이 이제 끝났다. 국민들의 평가는 끝났다. 점수는 매겨졌다"
"국어시험을 좀 더 잘 봤으면 하는 게 내 마음이었다"
"지금 시기가 선거 국면인 한, 더군다나 중도층과 중원을 향해 가는 한에 있어서는 아쉽다"
"나도 딸에게 항상 얘기하는 게 '제발 시험 끝나면 잊어버려라' 하는데, 지금 2월 13일, 2교시 시험장에 들어선 상태에서 국어시험 얘기를 하는 건 조금은 적합하지 않은 것 같다"

조국흑서 출신들의 강약약강, 굴절된 정의는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총선 앞두고 그만하면 되었지 않느냐는 말을 뜻 모를 비유로 눙치는 폼이 예사롭지 않군요
조국 전 장관에게 신랄하던 회계사 김경율 씨는 어디로 가셨는지요?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42 정치박근혜 1심 선고 6일 오후 첫 TV 중계..朴 불출석 전망 알겠슘돠 18/04/03 1894 0
2644 정치美, 시리아군에 첫 미사일 폭격..트럼프 "화학무기 사용 막아야"(종합) 3 Beer Inside 17/04/07 1894 0
32342 정치김종인 "당대표? 한동훈 참신하지만, 안철수 언질 받은 듯…이준석 총선 공천" 9 Picard 22/11/22 1894 0
12119 사회경찰, 여성 편파수사 반박…"일베도 강제수사로 53건 검거" 11 astrov 18/08/09 1894 0
4443 기타1대 고지라 맡았던 '괴수 장인' 나카지마 하루오 사망 April_fool 17/08/08 1894 0
3676 사회. 9 눈부심 17/06/25 1894 0
31837 정치조경태, 유승민 저격 "尹 어려울 때 배신했던 분" 6 Picard 22/10/17 1894 0
37470 게임‘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 “전세계 어린이 교육지원 중요성 앞장” 6 swear 24/03/21 1894 0
2399 정치주민 선물인줄 알았는데… 박근혜 前대통령의 진돗개는 ‘취임준비위 작품’ 3 우웩 17/03/18 1894 0
32864 정치"5·18 도려냈다" 尹정부 개정 교육과정 논란에 정치권 '부글'(종합) 6 알탈 23/01/03 1894 1
33888 사회지하주차장 곳곳에도 금이…주민들 "집 못 들어가겠다" 3 swear 23/03/23 1894 0
32866 경제FTX 창업자, 법정서 8개 혐의 모두 '무죄' 주장 3 먹이 23/01/04 1894 0
35426 스포츠SSG, 2군서 후배 ‘배트 폭행’한 이원준 방출 8 Groot 23/07/13 1894 0
5221 기타이스라엘 법무부 "총리 부인, 공금 유용 혐의로 기소할 수도" empier 17/09/08 1894 0
6247 사회'술자리서 선배 폭행치사' 한겨레 기자, 1심서 징역 4년 8 April_fool 17/11/09 1894 0
32873 사회 "가루세제 먹였다는 직장 동료"…국회 사무처에서 벌어진 일 swear 23/01/04 1894 0
37737 경제중동사태에 환율 뛰고 미국도 신중…"한은 금리 인하 4분기에나" 11 다군 24/04/17 1894 0
6765 정치'박근혜 5촌살인 의혹보도' 주진우·김어준 무죄 확정 알겠슘돠 17/12/07 1894 0
31855 정치美대사 "전술핵 이야기 무책임…확장억제 의지 의심해선 안돼" 5 오호라 22/10/18 1894 0
6768 정치장제원 "정우택·김광림 지역 예산 천문학적↑..더이상 야당 아냐" 1 유리소년 17/12/07 1894 0
11890 사회유명 간장통에 저가 간장 넣어 판매한 업자들 2 April_fool 18/07/30 1894 0
9076 사회파주 LG디스플레이 공사장 화재..옥상 대피 10명 구조 3 Credit 18/04/04 1894 0
37748 의료/건강환자는 병원 말고 집으로 가야 했다, 그가 옳았다 8 Beer Inside 24/04/18 1894 6
2170 사회여성 외모비하 발언 서울대 총학생회장, 사퇴 권고받아 23 tannenbaum 17/03/02 1894 0
10875 정치지선 주자=대권 잠룡? "박원순 1위, 김경수 2위, 이재명 5위" 3 tannenbaum 18/06/20 189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