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동훈, "우리는 '개딸 전체주의' 없어야"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051109011#c2b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주류가 돼버린 [개딸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리스크가 되는 극단적 발언을 단속하고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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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당에 대한 표현으로는 대단히 모욕적인 워딩인데 이분은 이걸 사과할 필요가 없겠지요

Date	24/03/10 23:05:18
Name	명동의밤
Subject	한동훈, "우리는 '개딸 전체주의' 없어야"
https://redtea.kr/news/37374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051109011#c2b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주류가 돼버린 [개딸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리스크가 되는 극단적 발언을 단속하고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상대당에 대한 표현으로는 대단히 모욕적인 워딩인데 이분은 이걸 사과할 필요가 없겠지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명동의밤님의 최근 게시물 24-04-16 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24-04-13 이낙연 동생 3남매, 신림동에 원룸 건물 8개(250실 고시원?) [8] 24-04-04 [정정보도문]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11] 24-04-03 대통령실 "R&D예산 감축에도 연구·개발 매진 연구자·학생들에 감사" [12] 24-03-31 "당에서 제일 계급 높기 때문", "평생 제 쪼대로", "범죄 집단에 면허증" [15] 24-03-30 한동훈, "쓰레기 같은 이재명" 연이은 막말 [27] 24-03-14 대통령실 "이종섭 논란은 공수처-野-언론 결탁한 정치공작" [9] 24-03-12 조국혁신당 지지이유, 84% "검찰독재 종식" [18] 24-03-10 한동훈, "우리는 '개딸 전체주의' 없어야" [22] 24-03-05 친명 이개호 단수공천, 비명 이개호 경선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