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10 16:27:3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041001039910119005

"투표소로 노인 태워줘도 선거법 위반…최대 징역 7년" [디케의 눈물 207]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9324

진보계열 유튜버인 김용민씨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풀어서 투표소 주변에 배치하고 투표소로 사람 실어나르는 행위를 신고하려고 벼르고 있다는 내용의 페북글을 보았읍니다.

응? 저게 왜? 하고 찾아봤더니 민주당에서도 그런 행위를 감시하고 있다고?

국민의힘이 이런 감시행동에 대해 반발하는 메세지를 냈길래 꽤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더니 데일리안(우파매체임)에서 이번에 보도한걸 봤더니 태워만줘도 불법인게 맞는듯 합니다.

저는 차로 사람을 실어나르면서 선거운동 내지는 ㅇㅇ후보 찍으세요 뭐 이런걸 해야만 불법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듯? ㄷㄷ

강릉/강화도에서는 누군가가 이미 고발되었다고 합니다.

야 근데 문화일보는 이런걸 저런식으로 보도하냐... 문화일보만 봤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생각하며 앞집 사는 할머니 태워다 드렸을듯 ㄷㄷ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409 0
27496 사회'스마트폰 좀비' 보행 사고 막자…바닥 신호등 열풍(종합) 9 22/01/11 4409 0
29288 정치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파문 25 empier 22/05/02 4409 0
5738 의료/건강'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성매수 남성 추적 중 3 tannenbaum 17/10/10 4409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409 0
16246 국제日 외무상, 韓 화이트리스트 배제 질타 당해 1 그저그런 19/08/02 4409 0
33657 방송/연예노무현·우영우 조롱, 조주빈·오원춘 언급… 실키보이즈 ‘선 넘은’ 가사 논란 [넷만세] 50 tannenbaum 23/03/07 4409 0
25981 경제국방부 "파주 힐스테이트더운정 완공시 작전 불가능" 14 Regenbogen 21/09/30 4409 0
29565 국제"일주일에 두번씩…" 치솟는 물가에 '피 뽑아파는' 미국인들 16 다군 22/05/23 4409 0
16769 정치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40 The xian 19/09/10 4409 0
22406 국제추수감사절 경고 무색…미 600만명 항공기 대이동에 후폭풍 예고 1 다군 20/11/27 4409 0
20871 정치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39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409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409 0
20109 경제햄버거도 구독 서비스… 버거킹 "월 4700원에 버거 4개" 11 JUFAFA 20/05/06 4409 0
2960 사회수면제 처방 한번만 받아도 보험사 'F코드' 낙인 4 알겠슘돠 17/05/08 4409 0
29072 사회자영업자·전업 주부도 유급 육아휴직... ‘부모 보험’ 추진 25 카르스 22/04/15 4409 3
16017 정치김정재 의원 "일본 말이 맞네요?"…울컥한 성윤모 장관 8 CONTAXND 19/07/15 4409 0
22419 사회아파트 18층서 투신한 30대…차량 선루프 뚫고 생존 6 swear 20/11/28 4409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409 0
31895 국제"오만한 영국인"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伊 불만 폭발 15 다군 22/10/21 4409 0
11417 정치이정미 정의당 대표 “성체훼손은 소수 행위, 전체로 치환 안돼” 29 April_fool 18/07/12 4409 1
20379 사회일본에 방역물품 지원했다 뭇매 맞은 경주시 "추가 지원 전면 취소" 6 empier 20/05/25 4409 0
24731 국제영국군 기밀문서 길에서 발견..크림반도 접근시 러 반응 담겨 4 쿠팡 21/06/28 4409 0
20637 정치국회 원구성 연기..박의장 "3일 더 주겠다"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2 4409 0
16547 국제살인적 집값에 배에서 산다, 런던 청춘들의 '우울한 운하' 14 grey 19/08/26 440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