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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4/18 1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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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38244?sid=100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 자격으로 1년 3개월가량 미국에 체류 중이던 박 전 장관은 학기 말(6월 말)보다 일찍 귀국길에 올랐으며, 현재는 오사카 시립 동양 도자미술관 행사에 초대돼 일본을 방문 중이다. 그는 주말을 전후해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사카 찾은 박영선, ‘총리설’ 묻자 “나중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45061?sid=104
차기 총리로 이름이 언급된 17일 박 전 장관은 오사카에서 만나 관련 질문을 하자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말을 아꼈다.

이분은 받으실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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