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19 19:50:03
Name   swear
Subject   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1175?sid=102



검거 과정에서 효덕지구대 소속 여성 경찰관 1명이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남성 경찰관 2명도 손과 머리 등에 상처를 입고 전남대병원과 씨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쐈으나 A씨를 직접 맞추진 못했고, 테이저건을 이용해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뉴스 보니까 흉기가 톱이라는데 그럼 총으로 대응할수 있어야 하는거 아입니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769 정치TV조선 '이동관 자녀 학폭 제보자 전교조' 오보 중징계 피했다 5 블레쏨 24/04/20 1794 0
37768 정치"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건희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23 오호라 24/04/19 1902 3
37767 정치"재료비 부족, 10월이면 일부 연구 포기할 판" '노벨상 최근접' 김빛내리 교수 공개 고백 4 swear 24/04/19 1383 0
37766 사회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2 swear 24/04/19 1690 0
37765 정치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4 Echo-Friendly 24/04/19 1433 0
37764 사회‘강아지들 구해야지’… 화염 속으로 뛰어든 60대 함께 숨져 1 swear 24/04/19 1397 1
37763 정치[LIVE] 조국·이준석 동참...민주당 등 6개 야당 공동 기자회견서 "채상병 사건 특검 처리 촉구" [이슈현장] / JTBC News 31 Overthemind 24/04/19 1815 0
37761 정치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주 만나자 제안” 21 퓨질리어 24/04/19 1865 0
37760 국제사진 찍으려 새끼곰 억지로 끌어내다니…미국인들 '뭇매' 1 swear 24/04/19 1361 2
37759 사회‘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1785 8
37758 문화/예술보드게임 개발자 변신 이세돌 “알파고 한판 더 이기는 것 가끔 상상… 최정과 맞대결도 해보고파” 7 산타는옴닉 24/04/19 1757 0
37757 국제"이스라엘 미사일, 이란 내 목표물 타격"-ABC뉴스 4 Overthemind 24/04/19 1122 0
37756 정치'22대 국회의장 경쟁' 추미애·조정식 거론...5선도 '물밑 신경전' 32 휴머노이드 24/04/19 1933 0
37755 경제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9 야얌 24/04/18 1807 0
37754 정치김한길 총리, 장제원 비서실장. 내일 발표할 듯... 18 삼유인생 24/04/18 1887 0
37753 방송/연예이미주, 송범근과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 4 the 24/04/18 1489 0
37752 경제롯데, ABC초코 600원·구구크러스터 500원 인상…17종 평균 12%(종합) 5 Overthemind 24/04/18 1185 0
37751 정치"문재인 4·3 추념사, 이승만 명예훼손 아냐"…대법서 확정 4 Overthemind 24/04/18 1217 0
37750 정치윤 대통령, 일부 당선자에 전화해 “국정 방향 옳다” 6 공무원 24/04/18 1330 0
37749 정치윤석열 찍었던 2030, 민주당에 ‘꾹’… ‘이대남’ 더 많이 돌아서 8 카르스 24/04/18 1426 0
37748 의료/건강환자는 병원 말고 집으로 가야 했다, 그가 옳았다 8 Beer Inside 24/04/18 1770 6
37747 정치박영선 "너무도 중요한 시기여서 협치 긴요해" 10 the 24/04/18 1365 0
37746 사회법원, 서울시의 장애인 차별행위 중지 임시조치 선고 4 Overthemind 24/04/18 1154 0
37745 사회‘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15 분투 24/04/18 1797 1
37744 경제한은총재 "현재 달러 강세, 1년 반 전에 비해 일시적일 것" 9 산타는옴닉 24/04/18 179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