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4/21 15:08:36
Name   Overthemind
Subject   담임교사에 3년간 20번 넘게 민원·소송한 학부모… 교사 대신 교육청이 고발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41817270001693
법지식이 누군가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용도가 아니라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해 최선을 다 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죽하면 교육청에서 나섰을까 싶기도 하고요.

애가 말을 안들어서 장난치던 장난감 뺏고 칠판에 이름 적히고 레드카드 붙이고 청소 십여분 시킨게 이정도로 큰 월권으로 시비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961 사회"지방간 발견됐다고 중병 지레짐작 말자".. 한은의 연이은 '위축말자' 메시지 6 하우두유두 23/01/10 1779 0
12226 사회‘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에 혐오 쏟아낸 남성 커뮤니티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16 1779 0
10185 사회'2급 발암물질' 철야노동에 몸도 가정도 모두 망가졌다 1 알겠슘돠 18/05/17 1779 0
11213 정치기무사 요원들, 세월호 참사 당일 청해진해운과 '전화·문자' 1 알겠슘돠 18/07/05 1779 0
3790 정치박지원 "조작음모 가담했다면 목을 내놓겠다" 결백 주장 10 Credit 17/07/01 1779 0
5839 사회혁신도시 '나 홀로 이주'..가족동반 비율 낮아 7 알겠슘돠 17/10/16 1779 0
8658 사회MB, 혐의 입증할 진술·문건 제시하자 "허위, 조작" 주장 2 Credit 18/03/15 1779 0
9939 정치北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이례적 대미 경고 배경은? 1 그림자군 18/05/07 1779 0
2260 사회'돈 때문에..' 동탄 메타폴리스 경보기 꺼 놓고 생활 1 NF140416 17/03/08 1779 0
34777 사회1분기 합계출산율 0.81 '역대 최저'…혼인 건수 최대폭 상승 5 the 23/05/24 1779 1
37337 사회“많이 성장했다” 고려대생, 투자수익 보태 1억원 학교에 기부 1 R세제곱인생 24/03/07 1779 1
10202 정치北리선권 "엄중 사태 해결않는 한 南과 마주앉기 쉽지 않을 것" 1 그림자군 18/05/17 1779 0
1501 정치SBS "靑비밀노트 입수했다. 우병우 대형비리 폭로" 1 우웩 17/01/06 1779 0
3805 정치“개혁에 저항하면 검사 2100명 사표 받아도 돼” 5 메리메리 17/07/02 1779 0
10718 사회우병우·임종헌, 청와대서 '사법농단' 비밀회동 Credit 18/06/11 1779 0
2527 사회변호사를 체포한 경찰이 옷을 벗은 이유 2 다람쥐 17/03/27 1779 1
2789 사회"결혼 약속해서 돈 줬는데…" 알고 보니 '남장 여자' 열대어 17/04/19 1779 0
7654 경제"빚 못 갚고 법 몰라" 한해 3만명 구치소행 알겠슘돠 18/01/24 1779 0
2536 사회"대학들이 학생을 이토록 호갱으로 보는 줄 몰랐습니다" NF140416 17/03/28 1779 0
9193 사회농아인 30만 시대..수화통역 없어 필담수사하는 경찰 알겠슘돠 18/04/09 1779 0
16106 정치바른미래당 손학규, 단식 중인 혁신위원과 충돌..몸싸움에 아수라장 8 오호라 19/07/22 1779 0
6123 사회대법 재심사건 무죄구형 임은정 검사 징계취소 2 다람쥐 17/10/31 1779 2
1261 정치신호 위반? 어차피 자동차 번호판도 안 보여요 NF140416 16/12/20 1779 0
37358 국제만화가 토리야마 아키라 향년 68세로 별세 28 공무원 24/03/08 1779 0
12527 정치쌍용차 파업 조현오의 제물 1 알겠슘돠 18/09/04 177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