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도급순위 77위 삼부토건, 직원 월급도 못줬다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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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4/23 21:53:08
Name	Overthemind
Subject	도급순위 77위 삼부토건, 직원 월급도 못줬다 외 2건
https://redtea.kr/news/37788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2978 모든 건설업계가 그렇듯이 삼부토건도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서 매출원가도 급증했고 부채도 늘어서 영업적자를 연달아서 보고있으니,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임금체불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후속기사를 보고 나니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https://www.etoday.co.kr/news/view/2353223 직원들 월급 밀린 삼부토건, 이사들은 억대 연봉 챙겼다 임원들 보수는 늘리고 직원들 임금은 체불되는 상황이라면 단순 경영난으로 보기 힘들 것 같은데.. 아무튼 이런게 알려져서 그런지 삼부토건의 주가가 아주 폭락을 했네요.(약 -20%)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226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Overthemind님의 최근 게시물 24-05-05 '정명석 성범죄' 경찰관이 증거인멸 도왔다?‥서울청, 감사 착수 [2] 24-05-03 “감히 나를 건드려”…사실 왜곡해 경찰·검사·판사 고소 남발 보험사기범 [3] 24-05-02 방심위 속기록 증발…위법 논란 ‘인터넷 언론 심의’ 내용만 [7] 24-04-30 "휴대폰 재미있어서 애 안 낳는다더라"... 부총리 자문기구의 진단 [5] 24-04-30 2심 법원도 "尹대통령 영화관람비·식사비·특활비 공개해야" [2] 24-04-30 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24-04-29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전 새누리당 대표 [7] 24-04-25 휴대폰 통째 '디넷' 보관 뒤 별건 수사, 대법원 "위법" 철퇴 [7] 24-04-23 도급순위 77위 삼부토건, 직원 월급도 못줬다 외 2건 [4] 24-04-21 순식간에 127조 증발…새파랗게 질린 개미들 "살려달라" 아우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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