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5/07 14:56:0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尹 "이 대표 도움 절실" 李 "무한 책임감 느껴"...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영수회담 막전막후]
[단독] 尹 "총리 추천해달라, 부부동반 만나자"... 유화 제스처에도 李 "위기모면용은 안돼"[영수회담 막전막후]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507130001891
[단독] 尹 "이 대표 도움 절실" 李 "무한 책임감 느껴"...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영수회담 막전막후]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314070001104

양측이 인정한 영수회담 메신저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가 나섰다. 함 원장은 윤 대통령과 친분이 깊고, 임 명예교수는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이에 한국일보는 2일 두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영수회담에 앞서 구체적으로 어떤 조율과정을 거쳤는지 들어봤다.

=========≈==

한국일보가 이번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간의 영수회담의 뒷이야기를 취재해서 보도했습니다.

정치이야기 조아라 하시는 선생님들은 꼭 읽어보심씨오. 매우 재미가 있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675 정치안철수 “쓴소리 제대로 하겠다” 당선 소감 17 the hive 24/04/11 1914 0
10799 사회"이재명 찍지 말자"더니..경기 무효표 4년 전보다 4만 표 줄었다 14 Credit 18/06/15 1914 0
17455 정치노무현 전 대통령 언급한 김무성..'험지 출마론' 4 The xian 19/11/12 1914 1
25903 정치곽상도子 50억, 국민의힘은 추석 전부터 알았다 3 Picard 21/09/27 1914 0
37425 국제“내 소유자가 교통사고” 애플워치가 911 전화, 운전자 살렸다 5 Overthemind 24/03/17 1914 1
10034 정치동의도 없이 부모 당적까지 확인 3 퓨질리어 18/05/10 1914 0
14642 정치나경원 "靑, 방미중 5·18추천위원 거부…대단히 무례" 5 The xian 19/02/18 1914 1
37170 정치대통령실은 '사실상의 사과'라는데...尹, 여사 리스크 매듭 '불투명' 10 오호라 24/02/09 1914 0
12083 정치"南北 석탄·쌀 교환했다"소문 돌지만 입닫은 정부 2 벤쟈민 18/08/08 1914 0
3381 사회동거녀 암매장' 징역 3년, 20년 연 끊은 아버지가 합의 8 Beer Inside 17/06/05 1914 0
10805 사회"죄 없는 여성 대통령 마녀사냥" 노인 분노 부추기는 극우 인사들 7 Credit 18/06/15 1914 0
3895 정치강은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우롱 6 April_fool 17/07/07 1914 0
3896 정치'제보 조작' 이준서, 폭행 혐의 입건…영상 입수 3 ArcanumToss 17/07/07 1914 0
2617 사회딸 왕따에 조폭 동원 수업방해·학생들 위협 아버지 실형 13 우웩 17/04/04 1914 0
10553 사회‘조두순 사건’ 피해자·가족, 윤서인 검찰에 고소 3 tannenbaum 18/06/02 1914 0
10809 정치김명수 "'재판거래' 검찰수사 협조..현직판사 13명 징계회부" 알겠슘돠 18/06/15 1914 0
35641 정치염영선 전북도의원 “한국 청소년 귀하게 자라” 댓글 논란 8 danielbard 23/08/03 1914 0
1850 사회美 LA 한인타운서 83세 한국할머니 피습…경찰 "혐오범죄 아냐" 3 달비 17/02/05 1914 0
32571 정치이주호 인터뷰 “지금 초등생이 대학갈 땐 수능 없을 것” 9 퓨질리어 22/12/13 1914 0
29500 정치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시민공천배심원 매수 의혹 1 syzygii 22/05/17 1914 0
36924 정치한동훈 "5·18정신 헌법수록 적극 추진"‥경찰 경호 대폭 강화 14 tannenbaum 24/01/04 1914 0
13631 사회한유총 서울지회 "유치원 3법 통과해도 폐원·휴원 안 해"(종합) 4 DarkcircleX 18/11/30 1914 0
10307 사회이사 갈 옆집에 성범죄자 전과자가 살고 있다면? 3 알겠슘돠 18/05/23 1914 0
34628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채취·분석 없다"…사실상 검증 무산 7 오호라 23/05/12 1914 0
33607 사회차량 6대 충돌 20대 마약류 다이어트약 복용…"전쟁 대피" 진술 3 다군 23/03/02 191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