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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6/05 15:30:12 |
Name | swear |
Subject | 허웅 "농구+예능 병행하며 가치↑…아버지, 현장 복귀하셨으면" |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21/0007584241 허웅은 "데이원 대표를 수락할 때 더 깊게 알아보지 못한 아버지의 잘못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 역시 피해자"라며 "그 일(데이원 사태) 이후 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셨다. 한동안 농구장에 못 가시다가 이번에 오셔서 아들로서 좋았다. 농구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큰 분인 만큼 다시 현장에 복귀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아들이니 그럴수 있겠다 싶다가도 아버지도 피해자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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