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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6/20 17:05:29
Name   the
Subject   12사단 중대장, 구속 위기 몰리자 사죄문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7851?sid=102

군인권센터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중대장은 훈련병이 쓰러진 뒤 어머니와 전화할 때 죄송하다는 말 한 번 한 적 없고, 빈소에도 찾아오지 않았다"면서 "구속영장 신청을 앞둔 17일과 구속영장 청구를 앞둔 19일에 갑자기 어머니에게 ‘사죄를 드리기 위해 찾아뵙고 싶다’며 계속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와서 참 빨리도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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