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담은 다음정권에...
다음정권은 그 다음정권에...
그 다음은 그 다다음에...
이렇게 넘기다가 누가하나 못막고 터지면 그 정권은 심판을 받게되는... ㅋㅋ;;;;
2.
하지만 최근 몇년간 분위기를 보면.. 정부가 적극적으로 버블을 만들지 않으면 다음정권이니 다다음정권이니 그런거 없이 바로 심판받는것 같습니다. ㅋㅋ
대출 규제할때 사다리 걷어찬다 어쩐다 하는 소리 외치는 사람들 생각하면.. 지금 현상은 결국 유권자 수준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