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9/05 15:55:58
Name   오호라
Subject   대통령실, 전국 1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 배치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72254?sid=100

대통령실이 전국 17개 광역시·도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대통령실 1급 비서관들을 한 명씩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대통령실 비서관실별로 응급의료 현장을 방문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의료 현장을 잘 파악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 부처의 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대통령실이 직접 의료 현장을 챙기겠다는 취지다.

---------

무슨 의료진을 격려한다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802 정치'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매뉴물있뉴 24/09/05 829 0
38421 정치이종섭 통화 '02-800-7070' 가입자 명의는 "대통령경호처" 1 매뉴물있뉴 24/07/17 830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831 0
38009 경제BBQ, 메뉴 가격 인상 이달 31일로 늦춰 7 swear 24/05/23 832 0
38695 경제LG생건, 코카콜라 제품 가격 무더기 인상…평균 5%↑ 7 Groot 24/08/25 832 0
38712 사회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2심서 징역 7년…형량 크게 줄어 8 swear 24/08/27 834 1
38523 정치공수처, '용산' 등장한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 통화기록 확보 5 매뉴물있뉴 24/08/01 836 0
38542 정치한동훈, 김상훈 정책위의장 내정···‘참사 영업’ 발언 논란 인물 6 오호라 24/08/04 836 0
38583 정치독립기념관장 첫 일성이‥"친일인명사전 손본다" 5 알탈 24/08/09 836 0
38748 정치검찰, 문재인 딸 자택 압수수색…조국 대표도 내일 조사 7 the 24/08/30 836 0
38378 스포츠'차기 감독' 홍명보가 평가한 한국 대표팀의 전력..."재능 대단하지만...신뢰 관계가 먼저다" 6 danielbard 24/07/11 840 0
38452 정치윤석열 대통령, 2년 연속 국민의힘 전당대회 참석 8 매뉴물있뉴 24/07/23 840 0
38450 정치김건희 여사 측 “조사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조사 중단” 11 오호라 24/07/23 842 0
38098 스포츠[오피셜] 킬리안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에 합의 3 Xeri 24/06/04 843 0
38724 방송/연예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팀 탈퇴 결정" 5 danielbard 24/08/28 843 0
38792 사회화마 뚫고 탈출했는데…95세 할머니 숨져 3 swear 24/09/05 843 0
38628 정치‘윤 통화내역’ 확보 공수처에 대통령실 “기밀유출은 중범죄” 4 야얌 24/08/15 844 2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844 1
38597 정치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 10 cruithne 24/08/12 846 0
38799 정치대통령실, 전국 1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 배치 검토 14 오호라 24/09/05 846 0
38617 사회만취 상태로 인도 달린 BTS 슈가…CCTV에 담긴 사고 순간 6 swear 24/08/13 847 0
38834 문화/예술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맥주만땅 24/09/10 848 3
38791 기타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다군 24/09/04 851 0
38774 사회인천공항 쓰레기장서 실탄 수백발 발견…범죄 혐의점은 못 찾아 6 Overthemind 24/09/02 852 0
38580 정치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7 매뉴물있뉴 24/08/08 85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