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정부가 지지율을 믿고 가는 건 좋은데 그거에 너무 휘둘리지만 않는다면야 사실 상관없는 거긴 하죠
저렇게 요구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요
다만 이거에 너무 흔들려서 정말로 경질하거나 한다면 그떄는 문제가 되는거죠..

왜 당당하게 여가부 폐지를 외치지는 못하는 것인가

보수야당이나 언론이 물어뜯기 좋은 소재이니까요.
뭐가 크게 터지지 않는 한은 폐지하기 힘들겁니다.

아뇨 제말은 여가부 장관이 바뀌면 바뀐대로 만족할 사람들도 아니고 본심은 여가부 없어지길 바라는 걸텐데 왜 그렇게는 말 안하는 건지 의문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