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를 높히거나 가격을 낮춰야죠.
이건 생떼 같아보이네요.
점심값 한끼 몇천원 차이 안나면 보통 맛난 곳으로 갑니다.
안에 식당이 21개가 있어도 각각 호불호도 있고 매일매일 돌려막기엔 지겨우니 나올수 밖에 없는데 거기서 조차 사람 마음을 못잡았으면 경쟁력을 생각해야지..
관공서에서 쓰는 방법이 가장 좋은 답인 것 같네요
1)외부인 안받기 2)구내식당 휴일 지정
직원들 입장에서는 한달내내 돈뜯기는 기분도 아닐테고 가끔씩 이벤트처럼 회식나가면 그다지 불만이 없을 것 같네요
근데 저도 막상 어디서 먹을거냐고 물어본다면 대기업 식당에서 먹고 싶은데요.. 예전에 논술시험 치러 가서 대학교 근처 골목 식당에서 밥먹었는데 밥먹다가 구석에 있는 바퀴벌레랑
아이컨택한 이후로 좀 작은 규모의 후진 식당은 별로 안가고 싶네요. 자영업자들도 할 수 있는만큼은 최대한 식당 퀄리티를 높일 필요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