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9/07 09:34:59
Name   Erzenico
Subject   숭의초 '재벌손자' 피해자들 "학폭위 열지 말라"..탄원서 제출
http://v.media.daum.net/v/20170907050105741?f=m&from=mtop

A군을 제외한 2명의 피해 학부모는 시교육청 감사 발표 전인 6월29일, 6월30일 각각 중부교육지원청에 탄원서와 확인서를 제출했다. B군의 학부모는 "아이들이 자지 않자 반장인 A군이 빨리 자도록 하는 과정에서 우리 아이가 야구배트에 부딪혔다"고 서술했다. 이어 "아이에게 '아팠니?'라고 물었는데 '살짝 스친 정도'라고 대답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피해학생으로 지목된 C군의 학부모는 "학교폭력사안으로 정식 신고해 학폭위를 열어달라고 한 사실이 없다"며 "담임의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진술했다.

돈이면 다되는 헬조선 만만세다 우라질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987 사회"택시가 안오네, 119나 부를까"...'철면피' 넘쳐나는 대한민국 12 Leeka 18/08/02 1787 0
32979 정치나경원, 국민의힘 지지층 지지율 30.7%···당권주자 중 1위 16 오호라 23/01/11 1787 0
2260 사회'돈 때문에..' 동탄 메타폴리스 경보기 꺼 놓고 생활 1 NF140416 17/03/08 1787 0
1494 사회'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1심서 징역 7년…존 리 무죄(속보) 2 베누진A 17/01/06 1787 0
7894 사회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한 포항시 공무원 파면 1 알겠슘돠 18/02/05 1787 0
13014 사회유치원총연합회 비대위장 "국회의원도 월급으로 명품백 사는데.." 6 이울 18/10/17 1787 0
11735 정치국회 국방위, 계엄령 문건 작성 군 당국 '질타' 1 April_fool 18/07/24 1787 0
17881 정치내년 2월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파병되나 4 메오라시 19/12/19 1787 0
13018 사회"제주 예멘인 난민신청자 339명 인도적 체류 추가 허가" 1 April_fool 18/10/17 1787 0
7644 사회현송월 삼시세끼·여우털목도리, 뭣이 중헌디? 퓨질리어 18/01/23 1787 0
8670 사회MB 뇌물 혐의액 110억대..檢, 재판들어가면 전액 추징추진 검토 Credit 18/03/16 1787 0
35807 국제中 부동산 위기 금융권 확산… 중룽신탁 64조 상환중단 1 활활태워라 23/08/15 1787 0
10208 사회 빌린 땅에 '쓰레기 산' 만들고 도망..땅주인이 치워야 알겠슘돠 18/05/18 1787 0
5859 정치'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MB의 반격 시작되나 8 tannenbaum 17/10/17 1787 0
5093 정치트럼프 "한국에 수십억달러 무기판매 승인"…나흘간 2번 강조 8 April_fool 17/09/05 1787 0
6120 정치‘국정화 반대 김 교수’는 왜 떨어졌나…역사학계 블랙리스트 어땠길래 벤젠 C6H6 17/10/31 1787 0
8425 사회'미투' 열풍 이어, '태움' 개선 목소리도 확산 3 벤쟈민 18/03/06 1787 1
17641 정치문의장 "의결정족수돼야 개의"..오늘 본회의 사실상 무산 Darker-circle 19/11/29 1787 0
7146 정치올해 문재인 입법과제 처리률 9%..개혁 드라이브 비상 5 JUFAFA 17/12/26 1787 0
16106 정치바른미래당 손학규, 단식 중인 혁신위원과 충돌..몸싸움에 아수라장 8 오호라 19/07/22 1787 0
4075 사회벤츠, 디젤차 300만 대 리콜…국내 제외 2 벤젠 C6H6 17/07/19 1787 0
12013 사회 성범죄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선정적 보도, 올 상반기에만 253건 알겠슘돠 18/08/02 1787 0
33262 정치오세훈 "무임승차로 지하철 적자, 주호영도 공감…기재부 나서야" 3 the 23/01/31 1787 0
7663 사회"컨테이너에 유골" 신고했더니 경찰이 처벌근거 요구 '황당' 5 JUFAFA 18/01/24 1787 0
9714 사회인도의 유명 명상요가 지도자 아사람 바푸, 강간죄로 종신형 선고 3 이울 18/04/25 17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