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의사 지들 밥줄 떨어져서 반대한다는 이야기들 나오니 요즘은 그냥 문케어 제대로, 원칙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같은것도 사실 이거 허용하면 제 몸값은 두 배로 뜁니다. 예전에 한의대에서 스카웃도 받았고. 하던지 말던지 쩝. 나나 우리가족만 생각해보면 그나마 더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이 있다는. 뭐 말해봤자 먹히지도 않고 요즘은 매사에 포기입니다. 이렇게 늙어가나 본다는.. 한국에 기대가 없어요. 진작 없었어야 하는데 젊은 시절 허송세월한게 안타깝습니다. 후학들한테 미안한데 뭐 답이 없어요.
저 기사에는 박스터가 제조를 했는지는 나와 있지가 않네요...
만약 중국에서 원료 가져다가 박스터가 제조를 했다면 선생님 말씀대로 중국 약이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만
저는 중국 회사에서 제조해서 박스터에서 단순히 판매만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실은 중국 약이니까요...
https://en.wikipedia.org/wiki/2008_Chinese_heparin_adulteration Since over-sulfated chondroitin is not a naturally occurring molecule, costs a fraction of true heparin starting material, and mimics the in-vitro properties of heparin, the counterfeit was almost certainly intentional as opposed to an accidental lapse in manufacturing. The raw heparin batches were found to have been cut from 2–60% with the counterfeit substance, and motivation for the adulteration was attributed to a combination of cost effectiveness and a shortage of suitable pigs in China.
찾아보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건 그냥 평소 대륙 스타일대로 한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