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지 콧구멍이나 들쑤시든가

호로새x란 말이 입에서 그대로 나오는군요.

와 진짜 뚫린 입이라고ㅡㅡ

이런 새x들을 국회의원 만드는 지역구/비례투표자부터 반성해야합니다.

와.. 와.....
생각할 수 있는 최대치의 욕을 머릿속에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네들이 반대 무릅쓰고 강행하면 정책이고 남이 잘못된 구석이 보이는 합의에 대해서 조사한다고 하면 장사인가요..
저딴 의식을 가진 놈이 경제부총리였으니 나라가 거덜이 안납니까..

저걸 말로하기 쉬운게 아닌데
역시 클라스가 ㅋㅋㅋㅋㅋㅋ

위안부 문제를 들 쑤신 것은 결국 박근혜 정부이지요.

뭐 오바마가 부추겼겠지만, 그냥 합의 안하고 있으면 되는데 그걸 합의하겠다고 나서서 욕먹을 짓만 했으니..

일단 전 최경환 장사에 성공했네요

무슨 장사?????

하아... 정말 최경환 같은 베이비일세....

위안부는 부차적인 문제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일은 해야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그 사고방식이 더 짜증나는군요.
군국주의의 망령이 아직도...

지 앞가림이나...